짬~~의 대 사기극의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한 이틀 또 짬에 가서 친절하게 타일러 줬더니
역시나 한넘씩 나타나서 3류 소설을 무더기로 쏟아냅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담론에서 온갖 댓글로 지랄하던 그 꼴을 똑같이 당해보더니
아그들이 얼마나 감동을 먹었는지 준회원 댓글을 막는다고 공지를 올리네요..!!
그리고는 바로 회원들에게 구라 소설을 확정사실처럼 주입시킵니다.
이태백과 이태백 1은 다른 사람이라고 결론 내렸다는군요..
짬~~은 이 사태를 국면전환시키려고 또다시 대 사기극을 벌이고 있습니다.
저는 담론에 본격적으로 가세한 5월부터 줄 곳 거의 한 장소에서만 접속을 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은 " 마음의 평온" 코너에서 대충 밝혀드렸습니다.
제가 이번에 짬사이트에 이태백1으로 들어간 경위는
지난번에 이태백으로 등록한 것이 참새와의 논쟁 이후 짬~~의 운영자가 저를 강등시켰는데
그 이후 제가 패스워드를 까먹었는지, 아니면 저 쪽에서 막아 놓았는지
( 저는 짬~~쪽에서 막아놓았다고 생각하지만 )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득불 이태백1 으로 접속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렇다면 IP 주소만 보면 이태백과 이태백1이 동일인인지는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혁명사이트도 마찬가지로 IP 주소만 보면
담론의 이태백이 혁명사이트의 이태백과 동일인물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짬~~의 운영진은 어떠한 근거나 검증과정을 공개 하지 않고
무슨 대단한 정보라도 쥐고 있는 것 처럼 설레바리 치면서
이태백과 이태백1 은 다른 사람이라고 결론내렸다는 사기를 칩니다.
어제 오색채운이라는 사람이 들어와서 << 낮에 카톡했던 이태백님..>>이라고 해서 깜작 놀랐습니다.
제가 혁명군이나 짬~~의 누구와도 교류가 없고 제가 누구인지 아는 분도 없음을 여러차레 밝혔는데
낮에 카톡하던 이태백이라...그리고 이 글은 이후 삭제 됩니다..
그러면 이들은 과연 이태백이라는 제 필명을 가지고 무슨 일을 꾸미는 것일까요??
어쨌던 결론은 담론의 이태백과 혁명사이트의 이태백과
짬에서 참새와 논쟁하던 이태백과 어제의 이태백1은
바로 저 맞습니다. 동일인물 입니다.
한가지를 더 보여 드리자면 노들 이라는 분이 제시한 글입니다.
그 아래에 제 댓글이 이렇게 달려 있는데 제 댓글만 삭제 해 버렸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사람들은 이태백이 J교단과 교류를 하는 사람으로 알게 될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사람을 점점 호도 해 나갑니다. 이것이 전형적인 짬~~의 수법입니다.
짬~~에 계신 여러 성도님들
그리고 짬~~에서 서성거리면서 간을 보고 계신 분들
신앙은 맹신이 아닙니다. 끝없는 검증과정의 연속입니다.
여러분들이 난법에서 피해를 본 이유가 바로 이 검증을 하지 않고 무턱대고 믿었기 때문 아닌가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짬~~이 옳다 그러다를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짬~~의 운영진이 내린 결론을 검증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짬의 운영진에게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태백과 이태백1이 다른 사람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는지
정확한 근거와 검증 과정을 공개 하라고 요구 하십시오..
이런 과정 없이 무조건 믿는 것은 맹신 입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들었던 혁명가에 대한 무수한 비방들이
이런 검증과정 없이 누군가의 카더라 통신에 의해 짬~~의 운영진들이 마치 고급정보인양 둔갑시켜
여러분들을 호도한 것임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의심나시면 그런 비방들의 출처에 대해서 그리고 그것의 진위여부를 어떻게 검증했는지를
짬~~의 운영진에게 공개적으로 떳떳하게 밝혀 달라고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짬~~의 돌대가리 먹통 운영진들아..!!
이태백과 이태백 1 이 어떻게 다른지 조작하기 위해 애쓴다..
내 IP는 너희들이 어떤 넘들 보라고 의도적으로 공개 했으니
이번에는 알리바이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내 한 번 지켜보리라..
니들은 만고에 다시 없을 사기꾼 집단이며 딴전이의 개구라 무형문화재 전수자 들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