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 병 도져서 개벽뻥 장사 또 시작했네. 환당고기 북콘서트로 1년이상 분위기 좀 깔아놨겠다. 이제 본 모습을 드러내겠다 이거지? 83년에 책 냈서 곧 개벽될 것처럼 써놨다가 개벽 안오면 또 시간 좀 지나 내용 바꿔 또 금방 개벽될 것같이 써놓고. 그 짓거리를 몇번이나 반복해서 뻥치며 세상을 호도해왔는지 우린 뻔히 다 아는데, 그 30년간 뻥친 게 뭐가 자랑스럽다고 '출간 30주년 기념 저자 초청 대강연회'인가? 양심을 잡아 잡쉈구만. 그래 작전이야 그게 좋지. 황당고기로 종교냄새 안풍기게 두루두루 사람 끌어모아 경계심 해제해놓고 개벽론으로 한방 먹이겠다. 문제는 그게 뻥, 거짓말이란 거야. 이번에도 또 상씨름 전쟁난다고 얼마나 사오미개벽을 떠들어댈까...
사제단13-11-08 02:57
저 장소를 보라구. 또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 저 장소 빌린다고 또 돈 수없이 돈 처발랐을 거 아냐! 서울 경기 인천 신도들 또 등꼴 빠지겠네.
이태백13-11-08 03:45
결론은 30년 동안 개벽으로 뻥을 쳤다는 것을 시인한는 것이로군요...
비바체13-11-08 04:39
근의 공식 같은 거겠죠^^
없는 신도들 또 인원동원하랴 등골 휘겠습니다
제발 제발 눈먼 고기 많이 낚여라~
물갈이해야 쏭쏭 세종대왕 들어오신다
영삼대사13-11-08 05:30
안경전 [이것이 개뻥이다]가 또 시작이네요 앗 실수로 오타를 냈군요 개뻥이라 썻군요
아미타파~~~~~~~~~~~~~~~~~~
갈마대사13-11-08 08:20
12년 전에 100만 독자 스테디셀러 라고 했는데, 여지껏 100만이구만. 지난 사오미에 전 신도들 그 정도 뛰었으면 '개벽 가짜상황' 나간 것과 합치면 이제 150만 쳐도 될텐데 지난 100만 독자할 때 이미 부풀리기였기에 양심상 150만 이라고 못하는 것인가? 그 때 개벽 가짜상황 판매를 하든 기증을 하든 홍보 많이한 서람 떡점도 주지않았던가? 나도 떡점 받았었는데.
저도 젊어서 저개구라에 속아넘어가 좀더 배워볼께라구 안경전 근처에가서 이리저리 기웃대다보니까 니미 시블헐 학문적으로 따지면 저 대한민국의 김용옥이보다도 못하구 서양의 한개인이 운영하는 켄윌버 통합연구소보다도 그가 이사장으로있는 상제님연구소에서 나오는 결과물이 제대로된게 없더라구요.. 왜그럴까요??
경전이라는 밭가는 이의 역할은 도전나오고 거의 끝난거 같아요. 밭 다갈았으면 이젠 좀 빠져서 쉬라고하는대도 죽을때까지 해쳐먹겠다고 노구를 이끌고 강연회니 모니.. 저거 일꾼들이 뒤치닥꺼리하려면 골병듭니다. 자기야 이미 외워논고 와서 마이크대고 떠들다가면 그만이지만 방송국 일꾼들 피곤한몸으로 전국 누비며 운전하다가 대형교통사고 가능성 항상 따라다닙니다..
밭가는 이여~ 지금 이시간대는 혁명이라는 혁명종자들이 동서문명 깨달음의 밭에 상제님의 초월의식으로 대두목 주도가 아닌 평신도 전체가 참여하여 개벽문화의 진법의 씨앗을 심고 땀흘려 가꾸어나가는 시운이니 이젠 그만 좀 빠지라~
그대의 공덕은 있는 그대로 인정해 드릴테니^^
탕아13-11-08 18:28
어여~뒈져라
그게 사람 많이 살리는거여.
어렵게 하지 말고 한번에 !
기막힌 방법을 갈쳐줬는데 저게 실천을 할라나 모르겄네...
미라클13-11-08 18:32
사오미 개뻥 시간을 그냥 넘길 수 없음이죠~~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오미인데 어련하시겠어요. 미~~쿡 댕겨오더니 완전 탄력 받았구먼~~ 이리저리 똥개새끼처럼 돌아다니는 꼬라지하고는. . . 어느곳에도 증산도 "증"자 하나 안보이는군요 환장고기 꼰서트도 글코 에구구~~신도들 등골빠지는 소리
죄와벌13-11-08 22:48
증산도라는 이름을 걸고 정면돌파하지 못하는 속내가 뭘까요 비겁한 변명하지말고 제대로 지이름 내걸고 하라구요 지이름도 못내놓으면서 무슨 후천통치 운운인가요
원형이정13-11-08 23:34
대*보고 그랬잖아요. 떳떳하게 자기들 이름 못내밀고 포덕한다고.... 세월 흐르니 똑같이 따라갈려고...
자체발광13-11-09 13:41
길가다가 만나는 남녀커플 대순 이름 절대 안 밝혀요 증산도는 대순하고 달라요 떳떳하게 이름밝히며 포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