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에게 경종 울리는 상제님 말씀
나는 상제님 말씀중 심법에 관한 것을 자주 음미 해 봅니다.
그 심법을 설교하는 털보는 말만 하고, 행동과 말이 다른 성품을 가진 사람입니다.
자 그럼 상제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8;13 “남을 지도하는 자가 알고도 죄를 범하여 천도에 벗어나는 자는 더욱 벌이크니라.”
지도하는 자가 남을 음해하고, 사람죽이라고 지시하고, 개벽온다고 거짓말하고,
돈내놓으라고 윽박지르고
한번 믿어보라고 거짓말하고, 시두온다고 속이고 온갖 거짓말과 혹세무민으로
신도들을 속이니 분명 상제님 말씀으로 보아
벌을 받을 자입니다.
상생의 마인드가 아닌 양아치같은 상극의 일들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양아치와 털보의 공통점은 공짜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준비도 하지 않고 떠들어대는 개벽의 얘기는
공짜 심리가 바닥에 깔려 있는 것입니다.
언제 개벽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개벽시점을 아는체하며 손가락을 꼽짝거리고 있으니 지도자로서
의 자질이 없다고 판명되어 집니다.
상제님께서 준엄하게 이런자에게 경고를 하였습니다.
“안다는 자는 죽으리니 아는것도 모른체 하여 어리석은 자와 같이 하라”
개벽온다고 시한부 신앙을 하게 해서 모든 신도들을 궁지에 몰아 신용불량을 만들고
오빠한번 믿어보라고 느끼하고 흠융한 웃음지으며 아는체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분명
상제님 말씀을 보아 죽을 자입니다.
8편13장에 난법자의 종말이란 제목으로 자신의 미래를 적나라 하게 적어놓았습니다.
8편 11장에는 더욱 적나라한 상제님 말씀이 있습니다.
“안으로 불량하고 겉으로만 꾸며대면 수숫대 꼬이듯하고 쓸개가 터지리라”
겉으로는 도통군자 인척하고 아는체하며 다른 종교인들을 쓰레기처럼 얘기하고 개벽때 죽을 인간으로 매도하고.
자신을 욕해대는 사람에게는 가차없이 출교장 날리고 고소장 남발하고
거짓말 밥먹듯이 해대는 천자는 상제님 말씀에 순종해야 할것입니다.
결국 “인망을 얻어야 신망에 오르느니라.” 인망을 얻지못하는 자는 분명 오래가지 못한다는
상제님 말씀의 일침을 잘 새겨 들어야 할 것입니다.
자! 그럼 신도들에게 욕해대는 천자에게 상제님은 이런 말씀으로 똥침☜을 가하셨습니다.
“오직 언덕을 잘가지라 남의 말을 좋게 하면 그에게 덕이되어 잘되고,
그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복이 되어 내몸에 이르고 남을 말을 나쁘게 하면 그에게 해가 되어 망치고,
그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재앙이 되어 내 몸에 이르느니라.”
언덕의 중요성을 이렇게 상제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천자는 항상 “씨부럴넘!”이라고
욕만 해대고 있습니다.
반드시, 꼭! 큰재앙이 되어 그에게로 갈것입니다.
고소장을 남발하는 털보에게 상제님 말씀이 또 있습니다.
“마음을 궂게 먹지 말고 곧게 먹어라”
상생의 마음으로 천하를 살린다는 분이 이렇게 마음을 짖굳게 먹어 일꾼들에게 고소장 날리고,
고승*가 플랭카드건것을 허락했다고 울산의 구청장들에게 고소장 날리는 짖궂은 심보를 보고 누가
성인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털보는 마음을 곧게 먹어 고소장 취하하고 사과하기를 바랍니다.
상제님께서 “넘어오는 간을 잘 삭여 넘겨야 하느니라. 대인의 공부는 참는데 있느니라.”
라고 분명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란 마음을 넓게 먹고, 둘러 생각하는 두름성이 있어야 하고, 진득하니 참을성이 많아야
하는 법이거늘 조잔한 놈들,그런걸 가지고 싸움을 해?”
분함을 참지못하고 ☆고소질☜이나 하고 욕지껄☜이나 하는 털보는 분명 소인인 것입니다.
소인 소인 소. 소. 대인의 공부를 하려면 참고 또 참아야 할 것입니다.
“나의 말은 한마디라도 땅에 떨어지지 않으리니, 들을때에 익히 들어 두어 내어 쓸 때에 서슴지
말고 내어쓰라.”는
상제님 말씀에 감동하며, 무한한 용기를 얻어 털보에게 경종을 울려 드리는 바입니다.
털보님은 항상 염화미소나 오빠 한번 믿어봐! 로 신도들을 한없이 종말설인 개벽을 기다리게 하고
어떠한 계획도 세울수 없게 만듭니다.
개벽와서 다 망할건데 뭐하려 애들 학원보내며 돈벌어서 뭐할건데! 다 바쳐! 라고 합니다.
다단계하는 분들이나 털보나 심법은 거의 흡사합니다.
떼돈이 들어오기를 기다립니다. 환장고기 하면서 어떤 돈많은 사람이 와서
몇백억 몇천억 내어주기만을 기다립니다. 10년, 20년,30년 계속 외쳐되었습니다.
개벽와서 다 뒈진다고 개벽타령만 합니다.
개벽타령하는 김광찬에게 하신말씀이 마음을 눅혀 어린짓을 버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김광찬은 남원에서 교단을 열 때 김갑칠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죽은 증산을 믿지말고 나를 믿게” 하자
순간 갑칠의 안색이 달라지며 “에이 산벼락맞아 죽을놈” 이라고 했는데
이후에 김광찬은 벼락에 맞아 죽었다는 소문이 전해져 왔다고 합니다.
김광찬과 안털보는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떼돈이 들어온다는 생각, 종말개벽이 온다는 막연한 생각, 삶의 계획이 없는 신도들에게
상제님께서는 엄중하게 꾸짖고 계십니다.
8편18장을 보면
“저놈들 어찌 근심이 없을까?” “여기 오려면 노자도 있어야 하고, 또 제집에 돌아가 먹고
살려고 해도 돈이 있어야 할터인데, 그 일을 생각하면 무슨 연구를 한들 저렇게 잠이와?
가만 둬서는 못쓴다. 가서 눈구녕에 불을 질러야지.“ 하시며 성냥불을 콧구멍에 갖다 대시고
또 눈썹도 그스시니
곤히 자던 성도들이 화들짝 놀라 일어나니라.
막연하게 개벽을 기다리는 것은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신도들을 이렇게 기다리게만 해놓고
돈이나 내라고 하는 것은 정말 혹세무민의 극치입니다. 꿈에서 깨어 나야 할 때 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제 일은 제가 스스로 하여야 하느니라.” 하셨습니다.
종말개벽도, 시두도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이번엔 진짜야 믿어봐! 이것은 정말 상제님 말씀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내일은 도통군자도 모르게 해 놓았다는 상제님 말씀을 깊히있게 새겨야 할 것입니다.
이것으로 보아 분명 털보는 지금 사기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제님은 분명 아무도 모르게 해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도전에는 개벽의 시기가 없습니다.
잘 공부해 보면 거기 나와있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아무리 씻고 봐도 그런 것은 없습니다.
꿈 깨시기 바랍니다. 우주변화원리 백년공부해도 알 수 없습니다.
앉으나 서나 사오미 개벽타령에 미쳤습니다.
지금 안구라의 정신구조는 블랙홀 구조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돈과 천자욕심만 있습니다.
이번 사오미에 개벽 안오면 어쩔겁니까? 신앙인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천자에게 말하십시오. 이번에 안오면 어떻게 할거냐구? 출교 시켜도 되냐구 물어보십시오.
생각이 깊지 못한 안구라 같은 者에게 상제님께서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천하사를 하는자는 항상 생각이 멀고 깊어야 하고, 불시의 일에 대비하여야 하며,
경계함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털보는 생각이 짧아서 항상 5년 미만의 계획만 있고 장기 계획이 없습니다. 왜냐구요?
개벽의 시점을 항상 5년정도에서 머물고 있기 때문입니다. 5년정도로 생각을 짧게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10년 이상 장기 계획을 가지고 일에 임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개벽이란 불시의 일에도 대비해야 함에도 지금 전혀 그런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준비는 안되어 있는데 개벽온다고 소리만 지르고 있는 형국이니 이것은 사기질 입니다.
천하사에 뜻이 없는 사람입니다. 무심천하사 -오늘 정확하게 집고 넘어 갑니다.
상제님께서 경석에게 옛글 한 장을 외워주셨습니다.
무릇 주장의 일하는 법은
영웅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힘쓰고
공 있는 자는 상과 녹을 주고
뭇사람과 한마음으로 뜻을 통하는데 있느니라.
그러므로 여러 사람과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하면
이루지 못할것이 없고
여러사람과 미워하는 것을 함께 하면 기울어지지 않는 것이 없나니
나라를 잘 다스리고 집안을 평안케 함은 사람을 얻는데 달려있고
나라가 망하고 집안을 망침은 사람을 잃는데 있느니라.
생명을 가진 만물은 모두 그 뜻을 이루기 원하느니라.
장수될자의 대감(大鑑)이라고 했는데, 천자는 뭇사람과 불통하고,
여러사람과 미워하는 것을 함께하니 일이 안되고, 사람을 잃는데에만 몰두하니 집안과
나라가 망하는것입니다.
이런者는 필요 없는 者입니다.
영웅을 버리고 간신만 키우고, 상과녹을 주지않고 거꾸로 출교, 고소질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 갈길은 길없는 낭떠러지로 개벽기차를 몰고 가고 있는것입니다.
돈만 걷어서 혼자서 꾸역꾸역 살집이나 불리고 수염만 키우는 것은 정말 미성숙된,
정말 무능한 자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제님 말씀에 위배되는 짓만 자행하고 있으니 어찌 한심하지 않으리오.
이에 불가불 혁명이 필요하니 진정 천하사에 뜻하는자 혁명판으로 와야 할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천하사는 살고 죽는 두길에 그친다고 하셨습니다.
하루 밥세때 벌이하는 일이라고 먹고 사는 문제가 천하사의 시작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망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천하사가 아니라, 정심하고 수신하여 제가하는것이 천하사라고 누누이 말씀하십니다.
자! 그럼 천자의 복제품들을 보기로 하겠습니다.
천자의 성품은 폭력, 살인, 혹세무민, 거짓말, 종말개벽, 다중인격, 비열함, 간신적성품,
현실무감각, 입만 살아있음, 너스레, 사기꾼, 고집불통, 간통, 욕지꺼리, 음흉한미소,
지소선후를 모름, 도통병, 봤구나병, 허공에 주먹지르기, 빈의자 몰고 다니기, 환장하기
이런 성품들을 닮으려고 애쓰는 5적 10적들 그리고 천자를 흉내내는 짬의 노가리는
안구라의 후예임을 만천하에 밝히는 바입니다.
결코 혁명을 원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천자꿈을 꾸는 者 입니다.
안구라와 노구라가 다시 뭉쳐서 혁명판을 괴롭히고 있는 것입니다.
위에 여러사람과 미워하는 것을 함께 하면 기울어지지 않는 것이 없나니
미워하는 일을 하면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 결론은 짬의 노구라와 안구라는 같은 패 임을 잘 아셔야 할 것입니다.
결국 짬은 제2의 경전도입니다.
혁명을 빙자해서 나왔다가 안구라의 협박에 못이겨 다시 들어간 자들입니다.
정의도를 보면
홀생홀유하는 자가 바로 안구라, 노구라 입니다.
비열하고, 욕심에 찌든 자들입니다. 무능력한 자들이 입만 나불대는 것입니다.
노가리의 도수풀이에 놀아나고 거기에 희망을 거는 것입니다.
도수풀이는 개나 소나 누구나가 할수 있는 것입니다. 도수풀이 해놓고 흐뭇해 하고 있는 것이,
사주팔자 풀어놓고 혼자 심취해 있는 형국과 같은 것입니다.
노력은 안하고 미래를 설정해서 그것을 믿게 만들고, 혹세무민하는 미친자들의 짓거리입니다.
도수풀이는 무능력한 자의 고백인 것입니다. 도수는 자연의 흐름입니다.
도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시간과 같은 것입니다. 때가 오면 다 아는 것을
무슨 신통방통한 능력인양 깐죽거리는 것은 무지몽매한 자의 지껄임을 알아야 합니다.
안털보의 복제품이 노구라 인 것입니다.
거짓말하고 사기치는 것은 정말 달인의 경계에 이르렀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안구라, 노구라는 상제님의 말씀을 잘새기고 들어서 마음을 고쳐 먹고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나기를 간절하게 염원해 봅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