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깁니다. 2013.4.22 이 름 : 산책길
제 목 : 비열한 공리(功利)에 빠지게 하므로 판밖에서 – 덕점제도
현하의 학교 교육이 학인(學人)으로 하여금 비열한 공리(功利)에 빠지게 하므로 판밖에서 성도(成道)하게 되었노라.” 하시니라. 道典 2:88
경전교의 대학은 학인(學人)으로 하여금 비열한 공리(功利)에 빠지게하는 현하의 학교 교육과 다를바 없다.
덕점제도 – 공덕을 평가하고자 만든 것이 신도들간의 경쟁을 유발하고 비열한 공리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다. 신도들이 덕점품계로 왕후장상의 꿈꾸게 만드는 그릇된 제도다.
비열한 공리의 빠진 예 – 덕점이 신도들 사이를 벌어지게 만들고, 신도들 위축시키고
파벌 만들고 벌점 먹으면 기분 나빠서 그사람 헐뜻고 원수 지간 되는 경우을 볼수있다.
그심리 이용해서 본부에서 덕점 후하게 주어서 다른생각 못하게 하고
신도의 불만을 가라안치는 무기로 쓴다.
겉포장은 정의로운척 보이지만 시기. 질투. 비방. 누명. 과시하고. 깔보고. 업신여기고.
무시하고. 잘란체하고. 의시대고. 이기적이고 이간질 등등
경전교의 대학은 상제님이 뜻하시는 대학하고 거리가 먼 사이비 대학인 것이다.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道)는 천하의 대학(大學)이니 장차 천하창생을 새사람으로 만들 것이니라.” 하시니라. 道典 2:79
담론이 참대학 처럼보이는 것은 나만의 시각인가?
도장과는 다른 수준높은 글들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되며 진실의 눈떠간다는 것이 무엇보다 좋은 것 같다.
따뜻하고 참상제님 신앙인은 판밖에 나와 계신것을 이제 알게 되었고
성도님들의 글들이 최고 석학들의 글 못지안는 이상가는 글을보고 여기가 참대학이다
판밖에서 성도한 대학이다 생각해 봅니다.
처음의 과격 함이 정화되며 대학으로서 기능을 갖추면서 상제님뜻을 완수 할 수 있는곳
이룰수 있는곳은 이곳 밖에 없네요. – 혁명완수
======= 인용 끝 ======
추가적인 비판들을 해봅시다.
여러 사례들이 있습니다.
특정 행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특정행사에 참여 하면 덕점을 얼마주겠다~
환단고기 북콘서트에 데려오는 사람 수에 따라 덕점을 몇 점씩 주겠다~
과거 신앙을 다시 평가해서 적용되지 않은 덕점을 소급해서 주겠다~
특정 기간에 포교를 하면, 평소 1명 포교 덕점의 배를 주겠다, 몇 배를 주겠다~
특정 기간에 특성금을 헌성하면 평소 성금 덕점의 배를 주겠다~
등등등
비판한 바를 우리 혁명군에서는 추후 잘 개선해서 실천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