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밑에글을보며
이름: ○○○
날짜: 2013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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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하신지요^^
한 열흘정도 선배님들의 글을 눈팅만 하고 있엇습니다^^
그런데 밑에글을 보니 본부측글도 밀알분의 글도 아닌 글이 올라와 있길래 글을 적어봅니다~
증산도를 오래하지 안았습니다^^
배신도 안당해 봣습니다
이용도 안당해봣습니다
재산도 바치지 못햇습니다..
하지만 감격의 눈물은 흘려봣습니다!
온몸의 감동의 전율을 하루에도 수십번 느껴 보앗습니다!
조상님의 손길도 느껴보았습니다!
인간이 태여난 이유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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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솔직히 저에대한 비난의글이 무서워서 시원하게 글도 못올렷습니다^^
이유는 제가 아는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해보지 안앗기 때문입니다^^
악마는 설탕같이 달콤한 말로 사람을 유혹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 담론의글도 너무 솔직한 표현이 많기에 또 그속에 정이 깃들어 있기에
너~무 정감 있엇습니다
하지만 우리모두 도인이라 생각합니다
자칭도인이라 칭하는 분들보다는 담론에 계신분들이 도인이라 생각 합니다..
밑에 똥통님께서 글쓰신것을 보고 솔직히 공감합니다..내가당해보지 안고 이런글 쓰는것 맟습니다..
그래서 많이 고민고민해서 글올립니다 ㅠㅠ
우리담론은 도인들의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모르시는 분들이 보기에 담론은 욕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욕설도 많습니다 우리삶속에 애칭이라 해도 무관할만큼 그러나 이제는 조금은 바뀌어 졋으면 합처음 증산도에 가면 정말 다정다감하게 실제로 그런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는 타종교와 다른 도인이라 생각합니다..
좋은글이 90%라고 생각하지만 반면 증오와 원망의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개인적으로는 똥통님의 글쓴이는 본부측도 밀알도 아닌것같습니다..하지만 최소한 우리 담론에 대해 적대시 하시는 분도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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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최소한 여기 선배님들께서 밀알님들께서 용서하고 포용하는 글과함께 하지만 진리는 명명백백 밝히는 그런 담론을 만들어 주셧으면 합니다
저는 어렷을때 큰형님께서 저를 엄청 사랑하시고 이뻐하셧습니다..그런데 한번은 형님께서 스텐으로 만들어진 자로 손바닥을 때리셧습니다...그런대 이상하게 아프지 안았습니다..형님께서 저를 사랑한다는 생각이 가슴깊이 느껴졋기 때문입니다
잘못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고 따끔하게 혼냇습니다.. 체벌이 약하지도 안았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지금그때 생각하면 가슴이 따뜻함을 느낍니다
왜일까요?^^ㅎㅎ
지금도 입가에 웃음이 번지내요...
저는 친엄마께서 일찍 돌아 가셔서 큰형님의 사랑을 더많이 간직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큰형님도 제가20세때 30대의 나이로 돌아가셧습니다 ㅜㅜ
정말 정말 보고싶은 분이 큰형님 이십니다,,,
여기담론의 선배님들 밀알님들께 부탁드려요~~^^^
담론을 보면 왠지 정감가고 진실이 묻어납니다...
담론을 보면 왠지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런데 왠지 마음놓고 글올리면 혼날까봐 무서워요 ㅜ^^^
선배님들께 바라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담론을 볼때 큰형님같은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상은 저개인의 생각 이었습니다~~~~~~~
다른 대다수의 분들은 이미 우리 큰형님의 마음을 느끼고 계실지 모릅니다..
저개인의 생각이니 언짢으시더라도 봐주세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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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솔직한 말씀 적어주니 감사합니다. 당하고 잃은 것이 워낙 크다보니 진실에 눈뜨면 욕이 그냥 나옵니다. 가정도 무너지고 남은건 빚이나 신용불량자 딱지뿐입니다. 좋은세상 만드는 신앙이라 다 바쳤던건데 엉뚱한짓한 본부에 허탈감갖는겁니다. 신앙을 후회하는게 아닙니다. 농락당한 진심을 아파하는겁니다. 아직 농락당하고있는 도장성도님들을 위해 처절하게 메시지 전하는겁니다. 조금만 더 봐주세요 감사한 성도님. 2013/03/07
등소평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그냥 신입밀알로써 솔직하게 올렷습니다^^ 2013/03/07
등소평 여기 밀알님들과 선배님들 혁명가님께서는 정말이지 어떤이에게는 마지막 등불처럼 생각하시고 따르시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2013/03/07
장발장 같이 가게 되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3/03/07
장발장 의지하는 바람에 망하는법. 항상 자신의 양심과 깊은 대화 나누시며 혁명을 성공시켜나갑시다. 혁명가님께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혁명가님이 성도님께 의존하도록 ㅎㅎㅎㅎ 2013/03/07
혁명가 사실 저는 밀알님들께 엎혀 갑니다. 눈물 많은 사람입니다. 당연히 제가 성도님들게 천배만배 의존합니다. 세월 지나서 김치 한 보세기 가져오면 손으로 쫘악 찢어서 소주 한잔 환히 나눠 먹읍시다. 장발장님 덕에 살은 내가........내가........휴우....... 2013/03/07
혁명가 등소평님.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등소평이 제 형님이란 것 밝혀 드립니다. 제가 그 형님 돌아가시고 역사를 좀 썻습니다. 키로보나 뭐로 보나 대단한 형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등소평님. 2013/03/07
경적필패 좋은의견 고맙습니다 노력해야겠지요 2013/03/07
종원님 종원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오래 전부터 종원님의 인간됨과 의로움을 흠모하던 촌부입니다.하루 속히 언론에 이런 사실들을 알려 더 이상의 무고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빨리 손 써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이 사이트만으론 한계가 있습니다 빨리 결단을 내리시어 무고인민만일생하는 이 때에 백조일손을 건져주소서 2013/03/07
1인시위 분신이라도 해서 진실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총각으로 알았던 그 사람은 여기 글들에 따르면 이씨 장씨 백씨 벌써 알려진 여인만 셋이 넘고 억울하게 가정이 파괴된 처녀총각들과 부모들의 찢어지는 가슴과 한을 어이하리까 속히 명을 내리시어 위선자들을 징벌하고 만세의 푯대를 세워주시길 간절히 청하옵나이다2013/03/07
담론 때가있겟죠 ~~언론이라던지 그이상의 일을 꼭 할수밖에없는 그때 ...잠시기다리시면서 우선은 도장에 인터넷 보시는 성도님 께 담론을 알려야 할겄같읍니다....... 2013/03/07
혁명가 문화란 법, 관습, 제도를 포함합니다. 천자의 문화와 쌍놈의 문화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양푼에 김치, 고추장 넣고 비벼먹으면 그것이 제 보약입니다. 배고픈 시절의 진수성찬이 제 몸에 딱 맞습니다. 그 어떤 기름진 음식을 제 몸이 거부합니다. 우유 먹으면 배탈 납니다. 하여, 완전한 촌놈, 쌍놈 입니다. 천자의 문화, 천자의 법, 천자의 관습을 저는 배격 합니다. 분신이라고요? 버리십시요. 가장 억울한 항거 입니다. 살아서 싸워야 합니다. 쌍놈의 문화가 얼마나 정의로운 지를 자칭 천자와 그 똘마니들에게 보여 줍시다. 현 지구의 문화는 쌍놈이 피를 흘리면서 이룬 문화입니다. 쌍놈 혁명밀알이 이깁니다. 2013/03/07
등소평 솔직히 글을올리면서 걱정을 많이 햇습니다...하지만 문득 저는 상제님신앙하는 사람이자나..그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용기내서 올렷습니다..그런데 선배님들깨서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부끄럽습니다^^감사합니다 2013/03/07
등소평 혁명에 보탬은 안되고 이렇게 투정만하는 제가 정말 부끄럽습니다...이번달을 계기로 발만 담구고 ㅇ있을것이 아니라 온몸을 푹 담그려합니다^^ 2013/03/07
혁명가 프랑스의 자유, 평등, 박애가 쌍놈이 이룬 문화 입니다. 그 프랑스의 혁명이 미국 독립선언서의 기초가 됩니다. 하여. 현 지구상 최강의 미국의 국가건립의 정신도 쌍놈의 문화로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이란 쌍놈의 문화는 물질을 배격하지 않고 철저하게 현실적, 합리적인 국가를 건설했습니다. 우리의 혁명도 다르지 않습니다. 개벽 이전에 물질을 일깨우고, 신도들의 삶을 보살펴야 합니다. 늦더라도 그리해야 합니다. 한 인간의 천자병에 모두가 희생 당해서는 안됩니다. 하여, 신도중심 문화가 필요합니다. 살아 남으십시요. 끝까지 살아 남아서 이겨야 합니다. 힘들고 서러우면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그리고 다짐 하십시요. 내 모든 영혼을 바쳐서 혁명을 성공시키겠다 다짐 하십시요. 밀알의 마음이 합치면 됩니다. 2013/03/07
상생 사부가 쉽게 물러나지는 않을건데 언제까지 끝도없는 싸움을 해야하는지 답답하군요 2013/03/07
태사부님 도모님 차는 왜 안 뽑아드려요? 밥상도 따로 차리고 의자도 놓고 .. 근데 왜 차는 같이 타고 다녀요? 좁으실 텐데. 생전에도 차 따로 가지고 계셨잖아요. 이 불충한 신도들아. 빨리 돈 모아서 태사부님 bmw도 뽑아드리고 운전기사와 전용비서, 명사도 붙여드려라. 하는 짓들하고는. 돌아가신 태사부님이 자존심이 얼마나 강하신 분인데 아들놈 옆에서 아들놈 앉은 의자보다 좋지도 않은 의자에 잘도 앉아 계시겠다. 휴지 한 장도 나눠쓰시던 검소한 분이 신도들 피와 살로 바친 그 비싼 음식들을 아들놈 옆에서 잘도 드시겠다. 생각들을 하고 살아라. 제대로 하려면 차도 뽑아드리고 태사부님과 대화한다는 아들은 태사부님 말씀 정리라도 해 다오. 맨날 옆에서 배고프니 가자고 하신다는 말씀만 전하지 말고. 아무튼 지랄도 풍년이다. 2013/03/07
우리나라 예절에 어느 미친 놈이 지 부모를 좌우에 앉혀두고 밥을 먹느냐. 네 조상이 네 하나님이다라는 말은 다름아닌 이를 경계하신 말씀일게다. 신도들 부모들은 병 걸려도 수술비가 없어서 죽어가는데 네놈들은 대체 뭐하는 놈들이냐. 왜 태사부님을 욕 먹이느냐.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임금도 백성과 같은 밥을 먹고 같이 고생하는 법이다. 이 빌어먹을 비상시국에 태사부님 도모님이 그 비싼 밥이 흠향이 되며 거마비가 받아지시겠느냐 나는 부모님 돌아가셔도 3일장도 제대로 치를 돈이 없다 그런데 왜 내가 3년상 치를 밥값 거마비까지 내야 하느냐 이 찢어죽일 놈들아 2013/03/07
쌍놈의문화 천자의 문화와 쌍놈의 문화의 충돌! 혁명가님 정말 멋진 표현 써주셨네요. 증산도는 현실규모에 어울리게 정책을 집행해야 하는데, 즉 신도수가 만 명이라면 거기에 맞는 재력과 그 규모의 행사와 정책을 펼쳐야 하는데, 세상사람들에게 있는 척 하려고 10만 명 100만명 규모의 일을 만드니,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다리가 찢어진 형국 같습니다. 쌍놈이 천자, 양반 흉내 내려다가.... 2013/03/07
후천목숨값으로 선천에 내 부모 내 자식들은 다 굶기고 병들어 죽고 인생파탄자로 낙인찍혀 가족들은 포교가 되지도 않는다 2013/03/07
중천신 등소평님 오랜만에 들어 오셨군요 삶에서 어머니와 큰형님이 일찍 돌아 가셔서 ..가슴이 뭉클 합니다 용기를 내세요 알고 보면 견전이 저 개 넘 스스로 자결 해야 할 넘입니다 미친 넘의 종정 가지 가지 한다 2013/03/07
오리궁뎅이 견전교 교주외 똘씨들 이글보고 정신차렸으면 합니다. 등소평님 힘내세요...^^ 2013/03/07
꼴통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그날이 올대가지 모두 건강 합시다. 언제고 밀알분들 만나면 식사 한번 대접 할게요 화이팅 2013/03/07
대박"지랄도 풍년이다..."ㅎㅎㅎ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