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제가 개인적인 일로 민사소송에 걸려 있습니다 제가 피해자 로서
소송을 먼저 했습니다
법앞에 죄지은 사람 절대 없더군요
민사 하다 보면 참 별 자료 제출 다하고 변호사님과 별 애기를 다하고
한마디로 골치 아픕니다
형사소 까지 갈 생각도 있고요
이유는 자본주의사회는 돈이 문제죠 거의 돈문제죠
아직 내용 증명제출 정도 까지 갔지만 법이라는게 참 느리고 신중합니다
우리 밀알 성사 재인 님 중에 신불도랑 힘겨운 법씨름 하시느냐 힘드신
거 이제 겨우 이해 하네요
주절없이 개인적인 비명이였습니다
민사든 형사든 한방에 끝나는 법은 없습니다
장기전이죠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