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방송사를 바꿨더니 J교단의 상극방송이 나와 오랜만에 짧은 시간이나마 방송을 시청했다. 철수아제의 한국문화가 일본으로 이식됐다는 강의도 보고 석현아제의 생존의 비밀 판대믹 관련 강의도 보고. 도전 성구 읽어주는 것도 보고, 대한사랑 캠패인 홍보 내용도 보고. 거기서 낯익은 얼굴들을 많이 보았다. 저 신도들은 여전히 황회장에게 충성을 하고 있구나.... 아직도 여전히..... 하며 안타까움도 느끼고.... 나머지 하고싶은 말은 댓글에서 이어간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