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은신 후에 동영상을 보셔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인천 월미도의 그 유명한 '팡팡'입니다.
깔깔거리며 보고 있는데, 문득 한놈에게 잘못 걸리면
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판'과 '짬판'을 비롯해 세상에서 천자놀음질하는 그 인간들 말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그 놈'의 장난질이 가관입니다.
꼭 사이비 종교판의 교주질하고 똑같은 놈입니다.
그 놈이 사라져야 선량한 신도들이 '팡팡' 삽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