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의 도수풀이
오늘은 짬~~의 머저리들이 존경하는 예.자.지 의 도수풀이 수준을 한 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면교사라고 우리는 이런 머저리같은 도수풀이에 환호하는 바보가 되지는 맙시다.
예.자.지의 글들은 내용자체도 볼 것도 없는 데다가 거의가 오류투성이에 끼워맞추기^^
비스무리한 발음이나 글자만 있으면 온갖 잡설을 끌어와서 끼워맞추고
논리의 전개 과정은 생략한체 그냥 A는 B 라고 단정짓는 특유의 머저리 화법을 사용합니다.
혁명군 사이트에서 예.자.지의 글을 조목조목 비판하지 않으니
마치 자기 논리가 너무 완벽해서 그런줄 알고 완벽한 착각에 빠져서 허우적 거립니다.
등달아서 함께 추임새를 넣는 바보들을 보면 한편의 3류 코메디 입니다.
횡설수설한 글의 내용자체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일일이 다 가르치기는 어렵고
일반 대중들이 다 알고 있는 몇가지 내용만 가지고 그의 글들이 얼마나
저급한 바탕위에서 만들어진 글인지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남방소승불교의 정수가 미륵신앙이라고 ??
왠 동네 뒷산 절간에서 땡중이 막걸리 마시다가 경기 들려서 거품무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방 소승불교라는 용어 자체가 잘 못된 용어라는거 다 아시죠..
이넘은 불교 기본교리서 한 번 안읽어 본 넘입니다.
불교의 최종 결론 ?? 자기 맘대로 불교에 대해서 결론내리는군요..
그래서 저도 불교의 최종결론이 궁금해서 게이버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헐~~그랬더니 놀랍게도
시베리아에 물이 빠져서 남반구로 내려간답니다.
아마 후천에 가면 지구의 중력 자체도 미쳐버리는 모양이군요.
지구과학을 딴전이 한테 배운 모양입니다.
더 가관인 것은 물이 남반구로 내려간다면서 남반구에 후천수도를 그려놓았군요.
여기에 한 술 떠는 구절은
임신하기 좋은 온도를 경복궁의 위도와 끌어대고 있습니다.
그러면 남반구에 들어서는 후천수도는 시베리아에 물이 흘러내려와서 유산하기 좋은 곳인가요?
^^
이미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난 노아의 방주가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이거 동네 요상한 교회 아줌씨들이 전도할 때 써먹는 레파토리 ^^
이미 20세기 초에 영국에서 3차에 걸친 원정대를 파견해서 노아의 방주 흔적을 찾았지만
아닌 것으로 판명났고 나무쪼가리 하나 발견된 것은 약 1,000년 전에 초대교회 흔적일 뿐
노아의 방주라고 올려놓은 저 내용은 노아의 방주는 없다라고 밝히는
다큐멘터리 방송에 수시로 나오는건데. ^^
참 안타깝네요..!! 아직도 저걸 그대로 믿고 있는 불쌍한 신도가 있다니 ^^
그럼 이제 분야를 언어학으로 옮겨 가 볼까요^^
단군이 드래곤이 되얐답니다. 우ㅎㅎㅎ~~
차라리 딴전이가 단군이 되얐다고 우기거라^^
안(內)이 영어로 on 이랍니다.
서미륵이 슈메르 바깥미륵이 파미르 랍니다.
이넘은 시간을 꺼꾸로 거슬러 올라가서 현대어가 고대어로 변하는군요
국방부 시계는 꺼꾸로 매달아놓아도 돌아간다지만 시간이 과거로 흐르지는 않습니다.
이 지랄을 해놓고 다른 글에서는 다른 논리를 끌어댑니다.
슈메르가 서미륵이라더니 갑자가 여름이 되고 샘이 되어서 우물이 됩니다.
이 인간의 글을 읽으면 일관성이 없지요.
같은 글자도 여기서는 이렇게 저기서는 저렇게 끼워맞춥니다.
평양이 페르시아가 되는군요.. 평양이라는 지명의 고대어가 뭔지^^
이넘은 지 눈에 비치는 글자는 다 혓바닥을 꼬부랑거려서 끼워맞추는군요.
그래서 평양의 역사를 잠시 게이버에 물어보니까
<<평양시는 400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가진 평양은 역사상 왕조에 따라 그 이름도
왕검성(王儉城) ·기성(箕城) ·낙랑 ·서경(西京) ·호경(鎬京) ·유경(柳京) 등으로 바뀌어 왔다.
< 중략 >
1269년(원종 10), 서북면병마사 영기관(西北面兵馬使榮記官) 최탄(崔坦), 삼화현 교위(三和縣校尉) 이연령(李延齡) 등이 난을 일으켜 유수를 죽이고 서경과 여러 성을 몽골[蒙古]에 바쳤으므로 몽골은 이듬해 서경에 동녕부(東寧府)를 두고 파령(破嶺:慈悲嶺)으로 경계를 삼다가 90년(충렬왕 16) 원(元)나라가 고려에 돌려줌으로써 다시 서경유수를 두었다. 1369년(공민왕 18)에 만호부(萬戶府)를 두고, 후에 평양부로 개칭하였다. >>
이넘은 언어의 형성과 발전에 관해서 시간개념이 전혀 없는 넘이군요.
뭐..이런걸 다 적다가는 이 밤이 다 지나가도 다 못하겠습니다.
강씨가 강가의 여인이랍니다. ㅋㅋㅋㅋㅋ 글자에 계집女가 들어서 그런가요 ?
단군시대 이전까지 모계사회라고 ?? 무슨 근거로 ??
그래서 다시 게이버에 어떤 분이 올린 글을 요약해보자구요..
<<오늘날까지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수렵 채집민인 하드자베 족을 비롯해서 부시맨, 피그미족 같은
아프리카의 원시부족들은 물론이고 아메리카 인디언들도 부계사회이다.
동남아시아의 일부 소수 민족 중에 모계사회인 민족들도 소수 존재하나,
이들은 모두 산간지역에 살면서 그 주변환경에 맞는 독특한 문화를 발달시킨 경우로,
인류 대다수의 사회에서는 비켜서 있는 흐름이었다.
특히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경우는 이들이 1만년 전 빙하시대에 아메리카로 건너간 후
빙하시대가 종결되면서 아시아와 격리된 채 독자적인 사회 발전을 이루었기 때문에 상당한 흥미를 제공한다.
즉, 인디언들이 경우 수렵채집민이건, 농경민이건 부계사회가 중심적인 사회 형태라면,
이는 이미 초기 현생인류의 1만년 이전부터 부계사회가 인류의 대세였음을 짐직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생각할 때 주의를 요하는 경우가 있다.
부계사회와 모계사회란 말은, 부권사회와 모권사회와는 다른 말이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인디언들 중에는 추장 부재시 일시적으로 부족의 결정권을
최연장자인 할머니가 가지는 경우도 존재했으며, 인디오들의 경우 부족에 따라 편차가 심하긴 하지만
모권이 매우 강한 부족도 존재했다. 그러나 이는 원시부족 특유의 평등주의에 의한 모습이었을 뿐,
이것을 모권이 강한 사회라고 할 수 있어도 모계사회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
이구절은 제가 전에 짬~~에게 던지는 덕담에서 말씀드렸지요 ^^
대나무가 어떤 교단을 지칭한다는 증거는 그어디에 도없습니다.^^
아 하 !! 딴전이의 도수풀이에는 있는지 모르겠군요.
예.자.지 지맘대로 도수풀이 정말 웃기지요^^
이 인간은 중간에 논리의 전개과정도 없이 그냥 지 맘대로 A 는 B 라고 단정내립니다.
이 논리가 거의 예전에 횡설수설하던 참새 라는 인간이랑 너무 흡사합니다.
어째서 짬~~의 논리는 다들 이모양인가요.
이런 것을 보면 귀때기가 얇은 인간들만 모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런 수준의 글들에 찬양을 해대는 짬~~들의 합창을 구경해 봅시다
공감하고 감탄하고 경이롭기까지 하며 백년 도운사의 쾌거랍니다.
여기에 아라사 ** 라는 인간의 찬송가는 이 코메디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이런 3류 코메디에 대한 짬~~교주님의 찬양말씀 들으며 마무리하겠습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RenewingJSD@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