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 혁명이라는 것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 일수도 있다.
우리는 모두 옳은 것을 옳다,잘못된 것은 잘못 되었다고
말 할수 있는 용기와 자유가 있다.
한번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 세상 바르게 말 하기가 그리 녹녹하고
쉬운일은 아닌가 보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비굴하게 고개 숙인 저들이 참으로
불쌍하기가 한량 없네요
앞서가는 밀알님들 모두 선구자들 이십니다.
이일~송정~~푸른솔은 늙~~어 늟어 가~았어도
모든 밀알님들 부자되시고 평안 하세요
언제나~~아 느~~으을^^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