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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5 21:27
이분의 준엄한 말씀을 명심하라 (원형이정)
 글쓴이 : 갑오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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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ㅇㅇ 문화소식> 1999년 5월호, 99.4.4 증대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다.
불의를 행하면 그 불의를 행한 것만큼 꼭 대가를 치러야만 된다.
내가 거듭거듭 부탁하거니와 바르게 살아라!
역리로 남을 위협하고, 욕을 하면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지 말아라.
나는 남에게 함부로 하면서 남더러 나만 위해 달라고 하면 되겠는가!
이 세상에 누가 저 위해 생긴 사람 있나?

대통령도 국민한테 대권을 수임받아 치정을 잘못해서 국가와 민족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
집권 당시에는 육해공, 사법권 다 틀켜쥐고 있으니까 국민들이 대들지 못하겠지만, 안 듣는 데서 국민들이 욕한다.
자리에서 물러나면 뭐 말할 것도 없고, 아주 흉한 욕을 얻어 먹는다.



저 주옥같은 말씀을 누가 새겨들어야 하나요?
저 말씀 뒤에 가면 "사필귀정"이란 말씀도 하십니다.
일은 반드시 공명정대하게 바르게 돌아간다는 말씀인데, 
남에게 피해 주고, 공명정대하지 못하고 불의한 행위를 하면 
그 대가를 치르게 하여서라도 반드시 바르게 돌아간다 이 말입니다.

그와 이 단체가 저지른 불의함이 어디 작은 것입니까?
그 불의함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치러야만 된다는 말씀은, 거기 성도님들이 하느님같이 받드는 대스승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어떤 일에나 시행착오는 있다구요?
당연히 있지요. 
아무리 바른 마음을 먹고 해도 초기엔 지식 경험 지혜가 쌓이지 않아 시행착오가 생기게 마련이지요.
허나, 삐뚤어진 마음으로 사욕으로 거짓으로 행한 시행착오는 용서 안됩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해롱대사 14-01-20 08:45
 
도통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아미타불~
     
원형이정 14-01-20 08:57
 
해롱대사님 말씀 맞군요. 
올 갑오년에 도통을 한다는데, 도통해봐야 세상 위해 좋은 일 하는 사람, 봉사하는 사람만도 못하다고 하시니.... 
도통해봐야 쓸모없는 사람이라 하시니.... 
저런 문제 많은 사람에게 상제님께서 도통을 줄 리도 만무한 것이고....
기지개 14-01-20 09:41
 
도통이 두통이다. 이눔들아
그냥 14-01-20 09:49
 
딴전이가 개벽병 환자에다 도통병까지 얻었으니 
이 일을 어쩌랴. 
죽으려면 저 혼자 죽을 일이지. 어만 신도들까지 죽이려 드는구나.
불조심 14-01-20 09:59
 
개벽을 생각하며 눈물 흘리던 순수했던 초심을 회복해야 
개벽병 도통병에 물들지 않습니다
흑단 14-01-20 10:26
 
딴전이가 도통해봤자 지랄통 씨부럴통밖에 더 하겠어?
뻥도사 14-01-20 10:27
 
도통이 두통이라고~~ 
도통 말귀를 못알아먹네~ 
마이동풍이여~~?
뻥도사 14-01-20 10:28
 
마음만 잘 닦으면 자연히 열린다 하셨건만 
도통 말귀를 못알아먹네그려~~ 
마이동풍이여~~~
잭팟 14-01-20 12:37
 
좋은말....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누군들 좋은 말 못하겠습니까 
적어도 종교의 최고지도자라면 행동에있어서 모범을 보여줘야죠 
일반사람들도 그럴진데 종교지도자는 무슨 말이필요할까요
봄봄 14-01-20 13:49
 
태사부님 말씀은 아드님 중거니한테 하신 준엄한 경고인듯 
하네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다. 
거듭거듭 부탁하거니와 바르게 살아라!
화분 14-01-20 14:28
 
도통하면 누가 알아주나  
도통이 상생인가? 
보직이  권력인가?  봉사하는자리인가? 
불쌍한사람 ~~  죽거나~~
육수생 14-01-20 14:59
 
딴전이뿐만 아니라 그 밑의 하수인들도 명심하라!
     
사라사태 14-01-20 16:20
 
육수생이 냉면 육수였으면 좋으련만 육수생이 인간 개 백정이니 증산도 역사를 아는 
님은 뉘신지요. 
이 심오한 육수란 뜻을 아는 분이 계시다니요. 육수생님의 밀알가입에 쓴 강력한 포스 
밀알가입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바보 14-01-20 16:51
 
불의한 딴전이가 스승이란 이유만으로 절대적 위치에 그대로 잇어야 하며 도통을 받는 갑오년 된다는 헛소리는 도대체 어떤 돌대가리 생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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