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전씨 올바른 개벽 자리 매김을 위하는 것이 뭐에여?
경전씨 주장한 사오미 개벽은 신도들에게 구체적인 대안은 가지고 떠들었는가여.
개벽은 님에게 추상적인 말장난임. 그 말장난이 <도수>일걸여?.
이 여파로 전국 수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렸고 지금도 그러하지여.
2. 경전씨가 생각하는 머릿속의 틀은 뭔가 궁금해여.
경전씨 개벽을 대하는 인식론은 무엇이져? 첫째 <그 때가 왔다. 대비하라>인가
<이번에 온다. 무조건 믿어라>인가. 경전씨 개벽의 인식문제는 위 2가지가 동시에
포함될건데여 ?
이제 문제의 두 차원으로 접근해 볼깡?
첫째 그때가 왔다. 대비하라- 의통을 준비했으니 염려하지마. 집행자는 경전이여 주장하져?
둘째 이번에 온다. 무조건 믿어봐- 상제님 <도수>여.
셋째는 첫째 둘째를 혼합한 두 차원을 전국 성도들이 소화한 차원이귀.
그 결과는 삶이 똥통에 빠짐. 신용불량. 법적파산자. 노총각/노처녀양산. 이혼.
자살 등이귀.
경전씨와 그 수하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형식을 취하였는가 볼까여?.
신앙의 대가로 살인. 살인에 준하는 폭력. 집단폭력, 위협, 공갈. 각서쓰기.
가족 자아비판, 북한의 5호담당보다 지독한 감시. 음모. 덮어씌우기 등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내부문제를 억눌러온 것이졍.
3. 경전씨와 그 수하들이 사용하는 방법의 인식 틀 은 뭣이에여?
먼저 경전씨 사람 쓰는 방식이 고루하고 유치. 그 수하들 또한 그 방식을
차용하여 전국에 바이러스를 전파하였죠. 항상 서로를 의심하게 하는 음모이론
(Conspiracy Theory)ㅋ ㅋ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게 상대방을 불신 시키귀.
상대방 서로에게 무엇이 있는 것처럼, 그 저변에 음모가 있는 것처럼 인식시켜
양쪽의 순수한 마음을 파괴 시키는 공작이귀. 이러한 분위기는 각자가 살기위한
라인을 만드는 비눗방울 버블버블 촉매제가 되었쥥.
4. 경전씨가 이번에 온다는 개벽이 오지 않으면 빠져 나가는 방법은 있을까 몰랑?
경전씨는 개벽이 오지 않았다는 것을 다른 쪽으로 몰아서 교묘하게 위기를 극복하귀.
위기극복의 방법은 희생타를 선정. 그를 대신할 희생타가 선정되면
전국의 향하여 무지막지한 욕설을 퍼붓고 저주를 퍼붓졍.
이 방법은 유치하지만 경전씨에게는 유용한 무기였져. 워낙 잘 알려진 무기임에도
그가 이제껏 해왔던 방식을 아는지라 모두가 고개 숙이고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져.
경전씨 욕설을 들어보면 그건 간장 종지도 못되는 한 인간의 자기회피적 욕설일 뿐이귀.
그 다음의 회피방법은 자신의 잘못을 조금 인정하는 척 하는 말투를 뱉어내고 결국은
모든 잘못을 전국 신앙인들에게 돌려 버리져. 물론 그 뒷면에는 경전씨의 주 무기인
뱀 또아리틀기 방법이 등장하귀. 10년-20년 전의 소소했던 문제, 사실 별 문제가
아니었던 것 까지도 증폭 시켜서 그 문제의 상대방까지 동시 비하하여 갈등을 유발
시키귀. 그리고 자신은 입을 싹 닫아 버리는 눈알 돌리는 자이죵.
너희끼리 알아서 싸우고 알아서 줄 서라는 무언의 압력이겠져?.
<안경전 그가 사람 잡는 방식은 알고 나면 정말 간단하고. 그리고 유치함 자체>
증산도에서 고위직을 유지하는 방법도 알고 나면 정말 간단하져. 안경전이 어느 누구를
타켓으로 두드려 잡느냐를 파악하고 가장먼저 행동개시해서 전국에 맨입으로 소문내고
거짓 보고서 만드는데 거짓 동조자, 증인 몇 사람 서류 몇 장 써서 첨부하면 끄읏이져.
증산도의 조직에서 가장 빠르게 경전 주위로 입성하는 방법은 경전 비위맞추기와 거짓말
보고서 작성임을 잊지 말자귀여.
경전씨는 지금 무엇이 잘못되었나 조차의 인식 틀도 없는 자귀. 혁명군이 어떤 인식으로
접근하는지 조차 모르고 그저 <난법 훼도자>라고만 떠들고 있귀.
혁명군의 주장이나 입장. 행동에 관하여 무조건 저들의 말은 <거짓말> 로 포장하면서
전국을 속이고 있귀. 이제까지 저들이 부정했던 것이 하나하나 사실로 밝혀지고 있귀.
홍성렬부부 살해사건,
집단폭력,
성금 미공개,
모든 것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는 사실이져
끄읏으로 2중대 노구라씨 증말 그랫어여? 창녀도 못피하귀 병걸리면서 강의를 하셨귀낭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