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에서 추구하는 개벽은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연다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증산도에서 활동하는 소위 책임자들의 용어는 과거 교정, 교령, 교감이라고 칭하였다.
교정은 한 지역 책임자를 뜻하는 용어로 가톨릭의 사제와 비슷한 권한을 부여받았다.
먼저 가톨릭의 사제직이란 말씀의 선포, 성사집전, 사목의 세 직무를 말한다. 이 세 가지
직무를 전통적으로 교도권, 성사권, 치교권이라고 일컬어왔다. 사제의 존재가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제적 성소와 인호이다. 여기서 인호(印號, chatacter indelebilis Sacramenti)란 무엇인가
인호란 "성세, 견전, 신품 성사를 받은 이에게는 다른 이들과 구별되는 어떤 영적인 표지인 불멸의
인호가 영혼에 새겨진다. 그러므로 이 세 성사는 동일한 인물에게 반복해서 집전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인호란 하나의 영적인 표지이며 이를 받는 사람이 누리는 영예를 특징있게 표시하는
어떤 것이다(DS 1313; 플로렌스 공의회, 「아르메니아인들에 대한 교령」: cf. The Christian Faith,
J. Neuner and J, dupuis, Collins Liturgical Publications, London, 1983, p. 369-70)
따라서 사제적 인호는 신품성사를 받은 사제의 영혼에 새겨지는 특별한 표식(insigne)이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는 사제가 축성되는 바로 그 순간에 대사제이신 그리스도의모습을 닮게 된다
(configuratio)고 가르친다. 이러한 효과들은 사제적 인호의 결과들로서 사제가
손 얹음(imposito manuum)을 통하여 받는 것이다(Pope Paul VI, The Mission of the Priest, June, 1975. p. 3)
따라서 현실적으로 또한 인간 개개인의 경험을 놓고 볼 때 사제가 인간적인 유약성으로 인해 실수한다
할지라도 그가 받은 사제직의 불멸의 인호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증산도는 보직의 행위와 품계가 존재한다. 보직의 행위는 직무의 범위이다.
가톨릭으로 말한다면 성직의 행위 즉, 사목의 행위인 것이다.
증산도에서 추구하는 품계의 행위는 과연 무엇인가.
이 품계라는 것이 작금의 증산도가 사이비화 되어 간 중요한 구실을 한 것이다.
증산도의 진리체계는 피라미드형 조직에서 육임이라는 조직이 기본세포 단위가 된다.
과거에 그 조직의 수장을 교감이라고 하였다. 현재는 포감이라는 명칭으로 바뀐것으로 보여진다.
명칭이야 바뀔수 있다 하여도 그 기본의 행위는 전혀 바뀌지가 않는 것이다.
재차 설명한다면 증산도의 보직자는 피라미드 조직이면서 전 신도는 품계라는 공통의 인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즉 품계 자체가 신 골품제인 동시에 인도의 카이스트 계급과 비슷하다는
사실이다. 품계를 받으려면 기본 6명을 을 입도(전도) 시켜야 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성금의
액수에 따라서 품계의 높낮이를 두는 차별행위를 두는 것이다. 이것도 모자라서 돈의 단위를
점수화 하여 계량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증산도가 과연 진리를 구현하는 단체인가에 대한 의문점이 제기된다.
종교단체란 기본적으로 정연한 질서가 자리잡는 것이다. 그러나 품계는 그 누구도
빼앗아 갈수 없는 그들만의 <공덕>이라고 교육 시키면서 품계 자체를 마치 성금을 헌성하는
하나의 도구로 활용한다는 사실이다. 진리를 모르는 사람도 크나큰 헌성을 했다면 보직행위를
하는 성직자 보다 높은 품계를 받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한다.
이 문제의 대두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과연 증산도가 추구하는 성직자가 성직자일까
제도적으로 보건데 상당히 뒤떨어진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모든것이 보직과 품계를 나누면서
반목과 대립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품계의 남발이 당백전을 발행한 것과 무엇이 다름인가.
품계라는 것은 증산상제님도 뺏어 갈 수 없는 개인 고유의 공덕이다 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가톨릭의 사제행위 인호와 같은 품계를 받은 신도들을 향하여 안경전이
한 행위를 똑바로 기억해야 한다. 그의 파렴치 몰염치한 것을 역사에 남겨야 한다.
그가 신도들 알기를 노예로 아는 작태는 그 신도들의 피 같은 성금으로 진시황제
이상의 생활을 영위하면서 어찌 신도들에게 양아치들 조차도 입에 담지 않는
쌍욕을 대중 앞에서 거리낌 없이 지껄일 수 있단 말인가.
그러한 안경전의 쓰레기 정신 속에서 신도들이 배우는 것이 무엇인가
그에게 한 없는 충성심을 강요하면서 천자앞에 고개 숙이고 엎드린 수 천년 전의
힘 없는 백성들이 생각나는 것은 어떠한 도리인가.
그가 우러러 보는 지도자라면 따스한 온기에 감화가 되어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그러한 지도자라야 이치에 맞는것 아니겠는가.
모든 인생을 바친 신도에게 내린 품계장을 쓰레기 더미 똥 종이보다 못한 품계로 만드는
그의 비상한 재주는 대중 앞에서 저주를 퍼붓고 쌍욕질을 해되는 희대의 사이비 지도자임에
틀림 없는 것이다.
어느 종교 지도자란 자가 자신을 위해 인생을 바친 그 고위한 신도들을 향해서 저주섞인
쌍욕을 대중앞에서 지껄인단 말인가.
더불어 개혁을 바라는 진심어린 신도들을 향해서 고소장을 남발하는 안경전 그대의
썩어 빠진 정신이 과연 지도자라 할 수 있겠는가.
그대의 정신은 시정잡배의 쓰레기 보다 못하다.
그대의 대표자 이름으로 남발된 고소장, 그 대리인으로 나선 이모, 박동희는 그대와
더불어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대는 그 고소장의 대표자 이름이 그대가 죽는 날 까지 괴롭히게 될 것이다.
똥파리처럼 그대 앞에서 손을 비비면서 충성을 하는 듯 한 이모 박동의 이하 10적 또한
그대를 망하게 하는 일등공신임을 머지 않는 시간에 알게 될 것이다.
안경전 그대의 후안무치, 몰염치, 쌍욕으로 무장된 그 더러운 입을 통한
증거음성과 영상들을 바라 보건데
똥통에서 나오는 것은 더러운 똥 파리 밖에 더 있음이랴~
쓰레기 보다 못한 오물의 정신이요. 똥 묻은 휴지만도 못한 걸레의 정신이다.
나는 기억한다. 안경전 그대가 괴정동과 교육관에서 쌍욕을 해된 사람들 중에 일부는
그 이후 집단폭행이나 살인을 당했다는 그 엄연한 현실과 진실을..
과연 안경전 그대는 이러한 사건을 우연의 일치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대가 반복적으로 욕한 사람들 중에는 공통적으로 집단폭행과
심지어 살인까지 당했다는 그 사실이 속속 시간이 흐르면서 밝혀질 것이다.
명심해라. 안경전 그대의 죄가 과연 감추어 지는지를
안경전 그대가 만일 이 문제도 거짓변명을 하면 증거음성이 올려질 것으로 본다.
이종혁 이 치졸하고 더러운 자식. 살해사건 나고 니가 변호사를 사기위해
움직인 그 움직일 수 없는 증거 역시 필요할 때 적시에 공개될 것이다.
그대들 모두가 입을 맞추어서 거짓말을 해보기 바란다.
벼랑끝으로 단체를 몰고가는 운전수 똥묻은 휴지보다 못한 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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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은 털보에게 상제님과 태사부님께서 하늘에서 정의의칼날의 맛을 보여주시기위해서 서나동의 천자와 오적 십적들에게 하얀눈을 뿌려주셨습니다.
사회의 기준으로도 털보는 위법행위를 일삼는 나뿐놈. 그래서 정의로운 벌금을 내려주시기로 확정된 날^^
자세한 과정과 최종결론은 털보의 양심적 대응을 아주 세세히 지켜보면서.. 혁명위와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말이여~ 사회의 모범생이 되어야할 황극샹띠께서 형사 전과 기록인 벌금이나 맞고 그러면 안되재~ 응? 소문나면 신도들이 머라하겠어? 응? 나도 인간이니께 그대들의 인간적양심을 바랄뿐이여^^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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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대는 가을 개벽을 맞이 하는때인 고로
열매를 맺기 위해 천지만물이 동분서주 도리도리 하니
과거와 내일의 정체를 현실의 공간에 아름답게 수놓게 되니
활짝 열려진 진실의 문 앞에서 욕심을 버리고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며 눈물로써 만 백성께 간곡히 호소 하시길.
"나무와 사람은 누워 봐야 그 길이를 알수 있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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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빛이 비추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는 이 느낌
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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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추구하는 가을 진리. 정의를 난법으로 규정하고 돈으로 법무법인을 사서 장난치는 비정의 딴전군단.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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