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경전이 사오미를 맞이해서 던지는 나름의 기기묘묘한 수를 생각해보자
그는 신도들을 향해서 무수한 개벽을 남발하였고 실패하였다
그가 실패한 수를 생각해보자. 그는 늘상 사오미가 오면 전쟁, 병겁, 총 동원전략의
방법을 쓴다. 얼마 전 부터는 옵션으로 초 비상, 초초비상을 안경전과 중앙 석두대감들이
전화로 독려를 한다.
다음의 수는 안경전이 자주 쓰는 수법이다.
이 방법은 매 사오미마다 사용하는 그의 수놀음이다.
그가 쓰는 수는 가장 무식한 <무조건적인 수>이다. 그 예를 들어보자
1. 안경전의 수는 그 공식이 딱 정해져 있다.
먼저 사오미가 실패하면 첫째 그간 발행한 책자를 뜯어 고친다.
시쳇말로 증거인멸을 하기 위함이다
둘째 누군가 희생양을 만들어서 신도들이 듣는 앞에서 쌍욕질을 하면서 일방적으로 매도 시킨다.
담론에 올라왔던 노XX신도를 향한 무지막지한 욕을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담론 내용 캡뜬분 좀 올려 주세요)
일명 주위 환기용이고 지 잘못을 은폐 하기 위한 일종의 기만적 행위이다.
더불어 재 군기를 잡기위한 본보기 용이다. 이건 종교적인 심성이 아니라 천하의 살살이 꾼이다.
2. 전번 주기에 써 먹었던 방법을 비슷하게 강의하면서 신도들 눈치를 보면서 운을 띄운다
이 방법은 안경전이 교활하게 드러 내놓고 써먹는 수법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낯 간지러워서
못 써먹지만 이 자는 그 뻔뻔함이 혀를 내 두를 지경이다. < 아~ 이번은 믿어 보라니까???> 이 동영상
을 본 분들은 저 자의 뻔뻔함을 읽을 것이다.
3. 불쌍한 척 혼자 고생 다한척한다. 이런 연기를 한 후 슬슬 상제님 공사 흘리면서 무슨무슨 도수에
의해서 자신의 처지가 이러하다. 자기도 인간이라 때로는 다 내려놓고 싶다 어쩌구 하면서 흡사
신도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고 구걸하는 것처럼 운만 뛰우고 그 다음 강의에는 보지 않아도
반드시 또 다른 희생양이 무지막지한 욕을 얻어 먹을 차례이다. 그간의 페턴이 똑같이 진행되었다.
4. 이런 바탕을 깐 후에 이번은 반드시 세운이 어쩌구 도운이 어쩌구 하면서 세상이 굉장히
이상하게 돌아간다. 봐라~ 공사가 실현되는 기운이 돌지 않느냐. 이번은 전 신도가 협력해라
반드시 포교해라. 상생신도 수렴해라.
그 다음 수는 제 글을 읽는 분들이 더 잘 알기에 생략 하겠습니다.
아무리 뻔뻔한 인간도 무조건적인 수를 쓰다가 한번 들통이 나면 절대 그 수를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뻔뻔한 자는 신도들에게 똑같은 수를 사오미때마다 선수를 치면서 <선언>을 합니다
그가 신도에게 베푸는 것은 고작 약속을 하는 겁니다
후천이 오면 ...이라는 ... 나머지는 말을 안해도 권력에 미친 개들이 알아서 해석을 해주니.
이러한 분위기를 만드는 과정이 욕설을 동반한 직, 간접의 위협이라는 은전을 베풉니다
그의 무조건적인 방법에는 위협과 약속이 꼭꼭 따라 다니는 쌍둥이 입니다.
전쟁과 병겁 그리고 개벽이 온다라는 거짓 약속, 그리고 옵션으로 욕을 동반한 위협적 발언
지금도 동북아 역사전쟁이라는 안경전의 말이 사실은 세상에 선포하는 위협적 발언 입니다
그 발언을 그는 뻔뻔하게 합니다. 역사전쟁이라는 그냥 전쟁을 안견전이 피해가는 말로 지껄이는
술어 입니다. 이 자는 같은말도 이런식으로 늘상 잘 피해 갑니다. 그냥 전쟁과 역사전쟁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는 역사전쟁이란 말과 전쟁이라는 낱말을 따로 말하지만 사실은
그 무게는 전쟁입니다.
안경전이 절대 손해보는 장사 안하는 법이 바로 무조건적으로 신도들에게 선언하는 <선수치기>
방법입니다.
이제 신도들이 선수치기로 빠져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성금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 총동원에 나오는 사람들, 그리고 눈치만 살살보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또 나오는 상생자 붙은 신도들
주인된 정신, 영혼이 없는 분들은 또 나가서 완전히 털리고나면 피눈물 흘릴 것입니다
이미 반에 반토막 난 침몰하는 안경전 선박
속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