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법원의 풍경이래여.
저도 귀 동냥을해서 들은 내용이래여.
이 말을 한 사람이 그 유명한 고소 대마왕인 어느 집의 사위라 하더래여.
저 사람들은 난법자들 입니다
저 사람들은 난법자들 입니다
저 사람들은 난법자들 입니다
저들이 21세기 안원전 담론에 올려서 쓴 글과 주장하는 것은 새빨건 거짓말입니다
아주 뻔뻔하게 거짓말을 치더래여.
저는 귀동냥을 듣고 다시 물었더래여
살인사건 새빨간 거짓말 아니고 사실이잖아여 방송 신문에도 나왔거든여
저도 보았거든여
집단폭행 동영상 사실 웬만큼 신앙한 신도들 다 알잖아여
저도 들어서 알거든여
이름도 알거든여
신용불량 양산하고 법적파산자 나온것도 사실이잖아여
저도 신용불량자거든요 어디서 거짓말을쳐여
어느 집 사위인지 그 권세가 참 대단해여
우리끼리 나눈 얘기에여
어디든 사위 나서서 잘된 곳 없다구여
저 사람은 정도가 심하고 뻔뻔 후안무치 안하무인
지가 정말 잘난줄 착각하나보다구여
난 사실 그사람 얼굴도 아리까리 잘 몰라여
말을 들어보니 대략 그림이 그려져여
어떤식으로 살아 나가는지
신도들쪽쪽 빨아먹는데 낑겨서 사위가 뼈까지 발라묵는다
우리끼리 고냥저냥 말했어여
그 사위 얼굴이 어찌 생겼는지 참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