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하고 인류를 구원하는것 다 좋은데~~ 당신곁에서 신음하는 신도들은 당장 어쩔거냐? 혁명만이 해답인거 너도 잘 알고있을건데 끝까지 어디한번 해보거라~~ ~ ~ ~ ~사필귀정 명심하고
커리우맨14-01-24 17:44
뉘우칠 짐승들이 절대 아닌줄 아옵니다 ^^
흑단14-01-24 13:18
천지대역죄를 저지런 딴전이여~ 신장의 천지대불칼이 두렵지 않은가?
이태백14-01-24 13:46
딴전아..!! 십쩍새들아 ..!! 잠이 오니 ??
부지깽이14-01-24 13:50
하늘의 그물을 두려워하는 자, 밀알이 될것이다
예비군14-01-24 14:07
엄혹한 겨울도 때가 되면 물러가는 법 잠시 뒤에는 아지랑이 피어나고 꽃피는 봄이우리를 찾으리니 다만 우리는 기다리기만 하여도 되련만 그래도 언땅을 조금이라도더 녹여 볼려 한다. 불의와 혹세무민으로 굳어버린 그 아래에서도 한 순간도 꺾이지 않은 진실을 향한 의지여 이제 봄맞이 기지개를 펴 보자꾸나.
예비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만 기다리기만 하여도 우리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하늘의 이법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함께 신앙했던 가족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보려 하는 것입니다...
한뜻14-01-24 15:21
성사재인으로써 딴전이의 난법행위를 저지합시다. 그리고 딴전이에게 속고 소중한 것들을 바치는 성도님들을 구해냅시다.
딴전~ 네이놈 너는 out!
호박엿14-01-24 16:05
몇달전 한성도님을 만났을때 딴전이를 혁명하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말할때 그때 나는 침묵할수 밖에 없었는데 오늘에서야 어렴풋이 그답을 해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하려는 혁명은 사부의 모습으로 있는 한사람을 혁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딴전이의 모습으로 사람들의 정신과 인생을 파괴하고 있는 사람을 멈추게하는 혁명을 하는것임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호박엿14-01-24 16:13
사부가 아닌 딴전이가 된 사람에 대한 혁명이면서 동시에 눈이멀어 그릇됨을 알아보지못하고 무조건 맹신하며 행하였던 나자신의 그릇되었던 모든 정신과 말과 행동을 바꾸어내려는 몸부림을 이혁명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주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더이상 외면하지말고 마음아파하는 따뜻한 피가 흐르는 사람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