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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30 20:48
간청소
 글쓴이 : 가시나무새
 
http://www.abc33.kr/gan/
놀라운 간청소 간단한 방법

병원이 알려주지 않는 것 - 간 질환을 앓고 계시는 분은 물론, 겉으론 건강해 보이는 분들도 무료간청소를 해보세요. 놀라운 효과를 보실 겁니다. (휴대폰 공용문서) 이 사이트의 모든 글과 자료의 모방이나 복제는 법률로 금합니다. (저작권 공증)

10명 중에 6명은 간에 문제가 있지요.
간에서 이런 것이 나옵니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에서 먼저 알려진 방법
간 때문에 병원가면 이젠 바보.

돌처럼 단단한 것이 아니고 진흙처럼 뭉쳐져서 나온다. 오래된 것일수록 단단하고 변기의 물 속에 가라앉는다. 나머지는 물 위에 뜬다. 간이 나쁠수록 많이 나온다. 눈에 보일 정도 크기의 벌레들이 섞여 있더라고 말한 사람도 있다.

많이 나올 때는 변기에 약 2 cm 두께로 쌓입니다.

녹색, 갈색, 붉은색, 검은색 담석
모래알 크기에서 엄지손가락 정도의 굵은 것도...
담석제거 수술로도 절대로 해결못함.
미국과 유럽 선진국에서 먼저 많이 알려진 방법입니다. 아래 사진은 ###씨의 것. ㅡ 엄청 많이 나왔는데, 몇 개만 건져 놓은 것임. 두 번째 화장실에 갔을 때는 작은 초록색 덩어리들이 많이 나왔음.



갈색, 녹색, 회색 혹은 검은색의 덩어리 담석
처음 하는 간청소에는 초록색 덩어리가
소량으로 나올 가능성이 많고
1~3주 후에 다시 하면, 갈색, 황색, 검정색으로
양도 증가한다. 3회 째는 더 많이 나올 수 있고
4~6회까지 하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하면 큰 효과를 거둔다.

간청소의 효과


1. 각종 간질환이 치료되고 중증의 간질환이 매우 완화됨.
2. 체내 콜레스테롤 감소와 지방간 해소, 혈액이 맑아짐.
3. 해독작용으로 몸이 굉장히 가벼워짐.
4. 지방 소화가 잘 되어 배변이 좋아짐.
5. 담이 결리고 뒷목, 어깨 뻐근한 증상 해소.
6. 독소가 피부로 나와 생기는 알레르기 현상 해소.
7. 숙변제거의 부수적 효과.
8. 간의 기능이 좋아져 자연치유력 기능 회복
9. 눈이 밝아지는 분이 있습니다. 뱃살이 빠집니다.
10. 얼굴과 몸 전체의 피부가 현저하게 좋아집니다.
11. 혈색이 좋아졌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간기능이 떨어지면

*늘 피곤하다. *눈이 침침하다. *소화가 잘 안된다. *어지럽고 코피가 자주난다. *잇몸에서 피가 나고 헛구역질이 난다. *얼굴,가슴,손,발 등에 붉은 반점이 생긴다. *음주시 숙취가 오래 가며 환절기에 알레르기 증상이 있다. *혈압이 높고 담석이 췌관 입구를 막아 당뇨가 생기며 체중이 감소한다.

*늘 다리가 붓거나 헛배가 부르다. *비만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 *성기능이 감퇴한다. *옆구리, 어깨 걸림과 명치아래 우측부분이 가끔 뜨끔거린다. *특정 음식에 알러지 반응이 있고, 구취와 변 냄새가 심하다. *설사, 변비 등 배변이 불규칙적이다.
*잠이 많고 발진, 종기, 여드름, 뾰루지, 두드러기가 생긴다. *만성 퇴행성 질환이나 생활성, 난치성 질환이 있다. *눈 주위가 검어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화장이 잘 받지 않는다. *비위가 담즙의 정체로 인한 폐색성 황달, 담즙성 간경화 초래함. *체내 독소가 배출되지 못하여 몸 안에 쌓이거나 피부로 나와서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간청소는

* 캐나다의 홀다레게 클락 박사가 발명한 방법입니다. *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다.
* 저녁에 마시고, 자고나서 화장실 가면 끝난다.
* 화장실 변기에 많은 노폐물들이 쏟아져 나온다.
- 아래 위 사진 참조
간에는 신경이 없어서, 병들어도 느낌이 오지 않는 <침묵의 장기>라고 합니다. 당신이 느끼지 못할지라도, 지금 당신의 간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어서 청소해 주세요. 20대 젊은이들도 꼭 하세요. 간청소 후에는 술을 마셔도 취하지도 않고 뒤끝이 깨끗합니다.

간청소 방법
(Liver Cleaning) 집에서 간단히 합니다.

병원에 가면 방법은 알려주지 않고
비용만 180~270만원 듭니다.
(3회기준)
준비물
1. 올리브유(대형 슈퍼마켓에서 판매함)
2. 오랜지 쥬스(고급 100%)
3. 구운 소금이나 정제염(=죽염, 빛소금 등)
(올리브유가 간을 통과하면서 간에 쌓인 각종 노폐물을 끌고나오는 원리)
혼합액 제조법

1.
유리컵에 오랜지 쥬스(90cc)와 올리브유(90cc)를 담아 잘 저어 골고루 섞는다. 유리컵이 약 180cc 입니다. 유리컵 윗부분 1cm정도 남기고 물을 채우면 약 180cc입니다. (종이컵은 150cc) 어린이는 양을 좀 더 줄이고, 체격에 따라서 양을 조금 더 늘리거나 줄이면 좋습니다. 12세 이상의 어린이도 할 수 있습니다.

2. 생수병(1.8~2리터)에 소금을 17~20g 을 넣어서 소금물을 만듭니다. (전자저울로 17~20g) 소금물 농도 약 1%. 라면국물 정도의 짠맛 입니다.
소금물에 자몽 1/2개를 즙을 짜서 섞습니다. 자몽을 구하기 힘드시면 매실 쥬스를 30cc (소주잔 3분의2) 정도 섞어도 됩니다. - (자몽이나 매실쥬스는 마시기 좋도록 하기 위한 것임. 자몽이나 매실쥬스를 섞지 않고 소금물만 마시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음)


필요한 소금의 양 - 소준잔에

시중에 판매하는 생수병 큰 병은 2리터이고, 위 사진의 소주잔에 담긴 소금은 20g 이다. 이를 혼합하면 1% 농도의 소금물이 된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섭씨 15~25도 정도의 미지근하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위 사진을 보고 소금의 양을 잘 조절하기 바랍니다.
(평소에도 찬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따뜻하게 마시는 것도 안 되며, 미지근하게 해서 마셔야 합니다.)




먹는 법

1. 간의 청소는 2일이 소요되므로 토요일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청소를 하는 2일 동안은 일체의 약을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시작하는 날은 아침, 점심은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고 육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당일 오후 2시부터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나 쥬스는 먹어도 됩니다.) 오후 8시~10시까지는 완전 금식합니다.
실시요령
저녁 10시쯤 혼합액(올리브유+오랜지쥬스)을 마신 다음 곧바로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서 처음 30분 동안은 몸을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잠들지도 말고...(매우 중요) 손이나 발을 조금 움직이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간이 출렁거리기 때문에) 간청소에 실패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 후에도 30~40분 정도 더 누워 있는 것도 좋습니다.

잠자리는 미리 준비해두고 중도에 화장실을 갈 필요가 없도록 하기 위하여, 혼합액을 드시기 전에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도록 하십시오. 이 날은 새벽기도 못 가겠군요.
다음날 아침
1. 아침 6시쯤(혼합액을 마신지 8시간 후)에 깨어나시면 혼합액을 또 새로 만들어 한 번 더 드시고 곧바로 천장을 바라보고 반듯이 누워 30분간 움직이지 않고 있은 다음, 그대로 누워서 60~90분을 더 기다린다.
--- 이쯤에서 설사(장청소)를 하기 위한 준비를 다음과 같이 한다. 설사를 함으로서 간에서 담도를 거쳐 장까지 흘러 이동한 노폐물(불순물)들을 화장실 변기에 쏟아 버리기 위한 것 ---
1.8~2리터 생수병에 만들어 놓은 소금물을 맥주컵으로 2컵 연속적으로 마십니다. 이후로 약 5~10분 간격으로 30분 정도 걸려서 소금물을 다 마십니다. (일반 장청소의 방법과 동일함) 만약 소금물을 다 마시기도 전에 설사를 하게 되면 소금물을 조금 남겨두어도 좋습니다. 체격에 따라서 소금물 마시는 양이 다르겠죠. 체격에 큰 남자는 2리터를 다 마셔도 좋지만 체격이 작은 분이나 어린이는 그 만큼 덜 마셔도 됩니다.
(소금물을 마시는 과정에서 구토증세가 있을 수 있는데, 그렇다면 솟금물을 조금씩 천천히 마시면 됩니다.)
소금물을 마시고 설사를 하기까지의 시간은 사람마다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소금물을 마시면 곧바로 화장실에 가게 되거나 설사를 여러 차례 보게 됩니다.
설사를 하고 나서 변기 속을 들여다보면 초록색과 황갈색의 크고 작은 덩어리들이 발견 될 것입니다. 이것들이 간장에서 빠져나온 간석, 담석, 노폐물, 콜레스테롤 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간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나오는 양과 덩어리의 크기와 색깔이 다릅니다.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마신 소금물이 설사로 거의 다 배출되려면 1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설사가 끝나고 속이 편안해지면 소화가 잘되는 죽을 드시거나 밥을 잘 씹어서 가볍게 드시고, 저녁식사는 평소처럼 하시면 됩니다. 그날 하루는 고기(육류)는 드시지 마세요.
소금물을 마시는 것은 설사(=장청소)를 하여 간에서 배출된 노폐물 덩어리를 보기 위한 것이며, 소금물 그 자체가 간청소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청소를 하는 것은 올리브유 혼합물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환자들은 2~3주 후에 한 번 이상 4회정도 더 해 주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시말해, 간에서 쓰레기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계속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신 분들도 처음에는 2주 간격으로 2번 정도 해주시고 6개월에 한 번씩 생활화 하시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주의 사항
천연 재료로 직접 만들어 드시기 때문에 부작용이 일체 없으나 간혹 간 기능이 저하된 분이나 여성분들은 혼합액을 드시면 속이 매스껍고 구역질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되도록이면 참고 껌을 준비하였다가 씹으시면 구역질이 진정 될 겁니다. 다만, 심장병, 심한 위장장애 환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누구나 안심하고 해도 됩니다. 노폐물이 빠져나오다가 중단된 경우에는 개우치가 못하고 오히려 피로한 느낌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2주일쯤 후에 제2 제3차 시도하면 결국 빠져나오고 시원한 느낌을 맛보게 됩니다. (심장병, 심한 위장장애 환자분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아래에서 곧 안내)
처음부터 노폐물이 쏟아져 나오는 사람도 있고, 처음에는 조금 나오다가 2주일쯤 후에 두번째나 세번째 간청소에는 엄청난 노폐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드시 2~3회까지, 많게는 7~8회까지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인 10명 중에 1명 정도가 간 질환으로 사망합니다.
10명중에 6명은 이미 간이 나빠졌습니다.
내 이웃 10명에게 이곳을 알려주시면 6명의 간과 생명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간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면 이런 방법이 없고 비용만 많이 들어갑니다.

간청소는 원래 우리 민족의 것이 아닙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사용해 오던 요법입니다. 캐나다의 홀다레게 클락 박사가 인디언들이 간질환이 없는것을 알고 연구를 하다 발견한 오래된 요법입니다. 이 요법은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7,80대 노인이 해도 아무런 해가 없는 요법이랍니다. 지혜로운 황색인종인 인디언의 직관력이 만들어낸 천년이 넘은 요법이며, 미국에서는 간청소를 통해 많은 간질환자들이 치료를 하고 있답니다.
위 준비물이 불편하시다면, 그대로 마시기만 하면 되도록 상품으로 제조한 것이 있으니 사서 편하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가격이 만만치 아니하므로 아래 설명을 잘 보고 스스로 만들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완성된 상품 보기 - 19만원 - 사지는 마세요.
위와 같이 스스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위 방법에 대해서 2009년 1월 14일경 저녁 10시쯤 - 날짜와 시간은 불명확 - TV체널도 기억나지 않음 - 간 질환 전문의가 위 방법으로 중증 환자를 치료하여 좋은 효과를 보이는 내용으로 약 30분 방영되었고, 이 방법이 간암과 같은 큰 병의 치료는 어렵겠지만, 간 속에 쌓인 노폐물을 청소할 수 있다고 전문의는 설명했다. 이 방송은 녹화 방송으로서 아내는 수 차례 본 적이 있다고 했다.
그 효력에 대해서는 2013~2014 TV(천기누설)에도 약 15분간 보도.

이보다 더 쉬운 간청소 방법

위 방법보다 10배 이상 더 빠르고 쉬운 방법도 있습니다. 효과는 동일하며,
심장병이나 심한 위장장애 환자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방법을 먼저 해 보신 분만 하셔야 합니다.
작은병은 물론이고요
종합병원이 못고치는 큰 병도
집에서 당장 고친다.

간의 노폐물이 항문으로 나오기까지
원리적인 이해가 안 되실 테니
아래 그림과 설명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담관이 장으로 연결된 것만 아셔도....
쓸개관(담관)은 쓸개즙(담즙)이 생성되는 간 내에서부터 쓸개즙이 최종적으로 배출되는 샘창자(십이지장)까지 이어지는 관이다. 간 내 소관들이 점점 합쳐지면 오른쪽과 왼쪽의 간내담관이 된다. 양쪽의 간내담관이 합쳐지면 총간관이 되고 이것이 쓸개에서 나오는 쓸개주머니관(담낭관)과 연결되면 바로 쓸개관(총담관)이 된다. 총담관이 샘창자(십이지장)와 연결되며 간에서 분비된 쓸개즙은 쓸개관을 통해 샘창자로 분비된다.
(서울대학교병원 신체기관정보, 서울대학교병원)
더 많은 놀라운 체험담들

점심이 늦었기에 밤11시에 지시된 내용대로 실시하고 30 분간 움직이면 안 된다기에 그대로 잤다. 아침에 7시경에 일어나니 가슴이 약간 뻐근한 느낌이었는데 소금물을 마시는데 구토가 날 것 같고 배가 불러 한꺼번에 마시지 못하고 3번에 나누어 30분 안에 마셨다.
구토가 날려고 하면 약간의 오렌지 쥬스로 입술을 축였는데 뱃속에서 기별이 오기 시작 하였다.
사진을 올리지 못하여 현장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이건 분명 장난이 아니었다. 딴 사람들의 사진을 참고하시고 다만 김영일님의 콜레스테롤 사진보다 더 큰 덩어리와 검정색 덩어리도 있었음을 알려 드리며 참고로 제가 간 청소를 결심 한 것은 약 25년 전에 편도선염과 주부 습진으로 인해 1년이 넘도록 항생제를 오래 복용하여 위장병을 얻어 고생을 하였고 그 결과 간에 무리가 와서 간 기능 검사도 몇 번 받았다. 그러나 병원에서 간은 한번 나빠지면 재생이 잘 되지 않는다고만 하면서 뾰족한 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물론 간장약을 권하긴 했지만 형식에 불과한 것 같았다.
그래서 항상 찜찜하게 여기던 터라 굳게 결심하고 작은 아이에게도 권하여서 같이 준비했는데 작은 아이는 내가 하는 것이 의심이 갔는지(평소에도 병원 안가고 이상한 짓 한다고 많은 핀잔을 주곤 했음) 밤에 배고프다며 10시에 저녁을 먹더라구요. 그래서 저만 실행을 하였는데 아침에 쏟아져 나온 것을 본 아이가 본인도 하겠다며 시작을 하더라구요
아이가 아침 6시반에 1잔을 다시 마시고 30분을 누워있다 물도 먹기 전에 일어나 화장실로 가더니 엄마 ! 이것 좀 보라고 막 부르더군요 달려갔더니 아니 이게 웬일입니까 변에 메주콩 불린 것보다 약간 큰 푸른 콩이 엄청 많더라구요 . 너 언제 푸른 콩을 먹었냐고 물어 봤죠. 그랬더니 엄마가 밥 줘 놓고 무슨 콩 이냐고 ? 정말 메주 콩 불린 것과 꼭 같이 생긴 푸른 덩어리가 너무 많아 건지다가 말았죠 . 머그 컵 1잔 이상이 나온 것 같네요. 사진을 찍긴 했는데 다음 기회 닿으면 올려놓을게요.
저랑은 비교가 안 되더군요. 이 아이는 생후 9개월부터 버터에 비빈 밥을 먹고 고기도 좋아하고 치즈. 햄버거. 피자 .튀김 . 라면 등을 너무 좋아하고 채식을 거의 하지 않기에 항상 걱정을 했는데 본인도 쇼크 받더라구요 토요일 점심부터 준비하면 일요일 오후3-4시경에 끝날 수 있으니 꼭 한번 해 보시고 아울러 먹거리 조심하세요. 다들 건강하시고 소중한 자기 몸 잘 지켜 주세요. 온 국민이 건강해 질 때 까지 홧팅!


♠ 나의 간청소 체험 (2)
지난 5월 - 3번째 간청소를 실행했습니다.
11월, 1월에 이어서 3월에 할 계획을 하였으나 차일피일하다가 늦었지요. 이번의 사진은 3차례의 설사에서 나온 담석들을 물을 담은 병에 모았다가 사진을 한장으로 촬영했습니다. 전체적인 분량의 감을 잡고 싶었기 때문이었고, 이렇게 보니 더욱 실감이 나는듯 합니다.
전체의 수량은 첫번과 두번째와 비슷하게 수백개 정도 되는데, 쌀알보다 큰 것들만을 건져내어 촬영한 것입니다. 여기에 보이는 것은 큰 숟갈로 수북이 하나의 분량이 되므로 이번에만 나온 작은 것을 모두 합친다면 1.5-2 숟갈 정도 입니다.
간청소를 해도 일부만이 담즙에 쓸려서 나오므로 나와 같은 건강인에게 적게 잡아도 간과 담낭의 내부에는 이 분량의 몇 배는 담석이 들어있다는 판단이 되기에 누구에게나 간청소를 권합니다.
작은 담석들의 일부는 최근에 생성된 것도 있겠으나, 크고 비교적 단단한 것은 여러해가 걸려야 된다고 합니다.
'아, 역시 간청소를 잘 하였군 !' 라는 감이 하고나서 처음에 드는 생각입니다.
이번의 간청소를 하기전과 후의 상태
이번의 간청소로 다시 악화되었던 소화불량과 두달간 앓았던 독한 감기를 떨쳐낼수 있었습니다. 지난 두 달간 봄철에 유행한 독감에 걸려서 약도 어지간히 먹으며 대항을 해 왔는데도 코감기가 축농증으로도 되고 그 감기가 들랄날락 암울한 지경이었지요.
이번의 실행으로 변이 더 좋아졌고, 무엇보다도 끈질겼던 감기에서 해방되어 날아갈 것같은 기분이 됐습니다. 어쩌다 뒤적이던 신문(2월5일자)에서 대단히 도움이 되는 사진을 찾아냈습니다.
이 사진은 정말로 귀중한 자료입니다. 담석들을 겉으로 보기엔 그저 콜레스테롤의 덩어리이지만, 그 속은 이렇게 균과 기생충이 둥지를 틀고 독소를 끊임없이 내뿜고 있습니다.
나의 4번째 간청소 사진 (9월28일)

이번엔 분량을 가늠하기 위해서 큰 숟갈에 담아봤습니다. 굵은 것만 약 3~400개를 건진 것인데 전체 나온것은 종전과 비슷하였습니다. 일반적인 담즙색이 배인 콜레스테롤 담석과 오래되어 단단해진 하얀 담석이 대조적인 색을 보입니다.
이 사진은 오래되고 커진 담석으로서 콜레스테롤과 칼슘성분이라 합니다. 위에 실은 현미경 사진은 이런 담석을 취해서 촬영했다고 생각됩니다.
담석은 누구에게 있는가 ?
인체의 모든 혈액은 3분에 한번씩을 세포에서 생긴 노폐물을 실어다 간에서 내려놓고 순환을 계속하고, 간은 그 노폐물을 산과 합성을 시켜서 담즙을 만들어 담낭으로 보냅니다. 이 때에 콜레스테롤과 일부의 작은 칼슘덩어리들은 담즙으로 분해가 되지 않으므로 간에서 생성된 담즙액에 쓸려서 장으로 배출됩니다.
그런데 그 중의 일부는 중간에 이미 걸려있던 기생충이나 다른 콜레스테롤 덩어리와 뭉쳐서 차츰 커지고 이렇게 커진 것들도 대개는 담즙 배출시에 쓸려서 배출이 되지만 일부는 간의 깊은 혈관(가느다란 담관)내에 걸려서 남아있는 것이 제법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과정으로 간에 빽빽이 들어차 있는 생성된 담즙의 운반관 및 배출관의 내부에 차츰 걸려서 남는게 많아지고, 점점 더 축적된 덩어리가 커지고 많아지면 담즙의 배출이 훨씬 줄어 듭니다.

담석은 콜레스테롤과 칼슘등의 덩어리가 모인 것이므로 대체로 일부의 오래되어 아주 크고 단단해진 경우가 아니면 X-Ray 나 초음파검사로 쉽게 발견이 되질 않습니다.
나의 5번째 간청소 사진 (4월7일)
지난해 9월말에 하고서 6개월이 지난 이달(4월) 7일에 실행한 간청소 사진인데. 분량은 먼저번과 거의 비슷한 정도였습니다. 다만, 아주 오래된 흰색의 큰 담석은 이번엔 나오질 않았습니다. 큰 것들은 4번째까지의 청소시에 거의 나온 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간청소를 해선 안되는 경우는(?)
누구에게든 콜레스테롤과 칼슘의 축적은 불가피하므로 지속적으로 상당량의 담석이 쌓여 모일수 밖에 없고, 따라서 12세 이상의 모두에게 권장됩니다. 다만, 심장병, 심한 위장장애 환자를 제외한 사람들은 누구나 안심하고 해도 됩니다. 몇 차례 설사를 하게 되므로 변비증세가 있는 경우는 미리 관장으로 막혀있는 변비를 빼내고 하는걸 잊지말아야 합니다.
중요한 사례
친한 친구인 박효웅의 한마디가 아주 명쾌한 내용이라 소개합니다.
'야, 그 간청소 했더니 변이 옛날에 보던 것처럼 옥수수 덩어리같이 굵고 시원하게 나오더라!'
간청소의 가장 두드러진 효과는 담즙이 원활하게 내려오니까 단백질과 지방의 소화가 잘되어 변이 좋아지는 일입니다.
간에서의 독소 제거가 잘 되니까 온 몸이 가쁜하고 상쾌해지는 것도 이구동성으로 듣게 되구요.
나의 대학선배 한 분은 담낭부위가 갑자기 심하게 아파서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 담석이 보였고 당장 수술을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간청소를 시키는 대체의학 한방병원에 모시고 가서 점검을 해보고 간청소로 문제없이 된다기에 - 그 다음날 무사히 배출시키고 수술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지요.
국내에서도 수많은 한방병원에서 실시를 하지만 지금까지 간청소로 문제가 보고된 일이 없고, 중국 연변의 吉永療養院에서는 지난 3년 사이에 23,000명의 간청소를 실행했고 한 건의 불만도 없었다 합니다.
이 요양원은 국내에도 난치병환자의 진료로 소문이 나서 중국에 찾아가서 진료를 받는 이도 있다고 하는군요.
- '石 路 半 砂' 김영일 -
간청소에 대하여는 두차례의 글로써 정리를 해두고 더 이상 상세한 내용 추가를 생략하니, 궁금하신 분은 위의 e-mail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간(肝) 청소에 관한 자료
내가 간청소를 몇 달에 걸쳐서 두 차례 하고나서 이에 관하여 적어 보냈던 바, 친구들로 부터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는 누구나가 관심이 매우 높다는 의미로 이해가 되었고, 나의 실제 체험을 일일이 사진과 함께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 없다는 의견이 분분 하였지요.
의문의 요점은 :
(1). 간과 담낭에 직접 약물을 투입하지 않고 어떤 원리로 담석들이 쏟아져 나올 수 있느냐 ?
(2). 나왔다고 하는게 필경 복용한 내용물과 내장(위와 대장)에 있던 다른 물질과 섞여서 엉긴것이 나오는게 아닌가 ?
(3). 담관이 가는 구조인데 그렇게 큰 것이 무슨수로 비집고 나오느냐 ? 등등 ...
◆ 간(肝)의 청소 - Liver Flush
간청소 프로그램이란
간청소 프로그램은 간에서 생산되는 담즙(하루에 1∼1.5리터가 만들어진다)을 잠시 가두어 놓았다가 한꺼번에 흘러나오게 하므로써 막힌 담관을 뚫어 담즙 분비를 촉진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담즙이 쏟아져 나올 때, 담관 안에 기생하고 있는 각종 박테리아 기생충 들도 담석과 함께 씻겨 나옴으로써 간의 활력을 돕게 된다.
간청소를 하면 화장실 변기에 녹색의 담석이,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적게는 수백개에서 많게는 변기 위 2-3센티미터 두께로 담석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수술도 하지 않고 그처럼 많은 담석이 나온다니 얼마나 좋습니까. 이 프로그램은 미국의 헐다 클라크 박사(Hulda Clark)가 정립한 프로그램으로서 간의 생리를 이용한 자연 식이요법이므로 지침을 따르기만 하면 인체에 아무런 부작용을 주지 않는다.
클라크박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내가 이 처방을 완벽하게 만들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분명히 그 원전에 대한 명예를 내가 가로챌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몇 백년전, 아니 몇 천년 전에 아메리칸 인디언들에 의해서 이미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클라크 박사에 의하면 70~80대의 노인을 포함한 5백 명 이상의 임상에서 아무도 이것 때문에 병원에 간 적이 없다고 보고하였다.
왜 담석을 제거해야 하나?
<담관이 빽빽하게 들어찬 간의 내부>
간의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는 단백질과 지방을 소화하는 담즙을 생산하는 것이다. 간을 잘라보면 그 안에 숱하게 미세한 담관이 촘촘히 박혀 있다. 간에서 형성된 담즙은 이 담관을 통해서 흘러나와 담낭에 모이게 된다.
우리가 지방과 단백질이 든 음식을 섭취하면 담낭이 수축되면서 담낭에 저장된 담즙이 담관을 타고 장에 도달하여 음식 소화를 돕게 된다. 그런데 간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특히 지방간)은 이 담관이 담석으로 막혀 있는 것이다.
담관이 이처럼 담석으로 막혀 있는 곳이 많고 담석이 커지면 간에서의 담즙배출이 줄어들어 소화력이 약화되며, 콜레스테롤의 배출이 저하되면서 콜레스트롤치가 높아진다. 이렇게 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는 것도 문제지만 소화력의 저하로 인체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 아시다시피 소화되지 않은 음식은 체내에서 부패하여 독소를
만들고 인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간의 담관을 막고 있는 담석은 그 대부분이 콜레스테롤 결정체로 되어 있으며 박테리아 덩어리, 기생충 사체들이 그 내부에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담석은 다공질이어서 간을 지나가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생충들이 여기에 우글우글 모여살기 때문에 감염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 간청소는 바로 이러한 담석을 제거하는 프로그램이다.
담석의 색깔은 검은색, 붉은색, 흰색, 녹색, 황갈색 등이다. 이 중에서 녹색은 담즙의 영향으로 생긴 색깔이다. 변기에 쏟아져 나온 녹색의 덩어리를 손으로 만져보면 뭉그러지는데 순수한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녹색의 덩어리 뿐만 아니라 갈색의 왕겨같은 부유물(콜레스테롤의 결정체)이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어떤 사람이 도움을 받는가?
간질환이 있는 사람, 소화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경험에 의하면 여윈 사람보다는 비만한 타입에게 특히 도움이 되며, 음주가 잦고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더욱 효과가 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든 클라크 박사는 알러지가 사라지고 등이나 어깨의 통증도 사라진다고 밝히고 있다.
주위에 담석제거 수술을 받거나 담낭을 제거한 사람들을 때로 보게 되는데 간청소를 하면 이러한 담석관련

아사달 16-05-30 21:01
 
간청소는 원래 우리 민족의 것이 아닙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사용해 오던 요법입니다. 캐나다의 홀다레게 클락 박사가 인디언들이 간질환이 없는것을 알고 연구를 하다 발견한 오래된 요법입니다.
향수 16-05-30 21:10
 
조은정보 감사 합니다.
동선 16-05-31 00:44
 
캐나다의 홀다레게 클락 박사가 발명한 방법입니다.
현포 16-05-31 01:01
 
간청소,  자연정혈요법 
작은병은 물론이고요. 종합병원이 못고치는 큰 병도 집에서 당장 고친다.
카오스 16-05-31 02:20
 
담석은 콜레스테롤과 칼슘등의 덩어리가 모인 것이므로 대체로 일부의 오래되어 아주 크고 단단해진
경우가 아니면 X-Ray 나 초음파검사로 쉽게 발견이 되질 않습니다.
카오스 16-05-31 02:21
 
소금물을 마시는 것은 설사(=장청소)를 하여 간에서 배출된 노폐물 덩어리를 보기 위한 것이며,
소금물 그 자체가 간청소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청소를 하는 것은 올리브유 혼합물입니다.
전설따라소설쟁이 16-05-31 08:17
 
10명 중에 6명은 간에 문제
된장찌개 16-05-31 08:24
 
숙변이 나오는건 아닐까요
겨울 16-05-31 13:30
 
사람에 따라서는 녹색의 덩어리 뿐만 아니라 갈색의 왕겨같은 부유물(콜레스테롤의 결정체)이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딴따라고사리 16-05-31 15:27
 
쓸개관(담관)은 쓸개즙(담즙)이 생성되는 간 내에서부터 쓸개즙이 최종적으로 배출되는 샘창자(십이지장)까지 이어지는 관이다
산백초 16-05-31 17:28
 
노력과 모험심이 필요하겠습니다.
늘배움 16-05-31 20:12
 
올리브유가 간을 통과하면서 간에 쌓인 각종 노폐물을 끌고나오는 원리
밀알 16-05-31 20:34
 
간이 나쁠수록 많이 나온다. 눈에 보일 정도 크기의 벌레들이 섞여 있더라고 말한 사람도 있다.
사오리 16-06-01 06:25
 
선비는 가난하여 재물로써 다른 사람을 구제할 수 없더라도,
어리석고 방황하는 사람을 만나서는 한 마디 명철한 말로 깨우쳐 인도할
수 있고, 위급하고 곤란한 상황에 처한 사람을 만나서는 한 마디 지혜로
운 말로 곤경에서 구해낼 수 있으니, 이 또한 헤아릴 수 없는 공덕이다
각설탕 16-06-01 07:13
 
중국 연변의 吉永療養院에서는 지난 3년 사이에 23,000명의 간청소를 실행했고 한 건의 불만도 없었다 합니다.
게리 16-06-01 13:59
 
간기능이 떨어지면
*늘 피곤하다. *눈이 침침하다. *소화가 잘 안된다. *어지럽고 코피가 자주난다.
*잇몸에서 피가 나고 헛구역질이 난다. *얼굴,가슴,손,발 등에 붉은 반점이 생긴다.
*음주시 숙취가 오래 가며 환절기에 알레르기 증상이 있다.
*혈압이 높고 담석이 췌관 입구를 막아 당뇨가 생기며 체중이 감소한다.
호반도시 16-06-02 06:58
 
소리 없이 다가오는 간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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