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게 일을 하고 싶다면 배워야 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야 한다.
착하게 살기 위해서는 신중해야 하며, 여유 있게 일을 하고 싶으면 충분히 준비해둬야 한다.
이 모든 일을 잘하는 사람이 바로 언이다.” 배움에 열중하고 다른 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
러워하지 않으며 신중한 처신으로 어긋남이 없고 일을 하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도록 잘
준비하는 것. 이 모든 것은 공자가 항상 강조하던 것으로 자유는 공자로부터 배운 것을 잘
실천했던 제자라고 할 수 있다.
늘배움19-03-25 09:19
안타까운 일입니다
늘배움19-03-25 09:20
김정일 가문의 권위와 위신을 훼손한 죄로
겨울19-03-25 13:22
김일성 목에 혹이 났다고 해서 온 사람...
겨울19-03-25 13:22
눈물 없이는 회고할 수 없는 가슴아픈 사연이라고...
산백초19-03-25 15:27
추운 겨울 어느날 임진강 자유의 다리를 가 본 기억이 있네요
산백초19-03-25 15:28
그 엄지쥐도 없어요 귀해요
바람꽃19-03-25 17:51
꿈을 꾸면 북한에 다시 가있는 꿈을 많이 꿔요.
바람꽃19-03-25 17:52
사람이 매를 너무 맞으면 맞는 걸 못 느껴요, 온몸이 텅텅 울려요.
바람꽃19-03-25 17:54
김일성 목에 혹이 났다고 해서 온 사람, 김일성 석고상을 깨서 온 사람, 요덕 수용소에서 저는 피눈물 나는 일밖에 없었어요,
바람꽃19-03-25 17:55
식독을 가라앉히려고 엄마들이 애를 쓰는데 약이 없잖아요 어미 쥐의 배 안에 든 털 안 난 새끼 쥐를 프라이팬에 구워서 먹으면 식독이 가라앉는다고 해서 그 엄지 쥐도 귀해요 정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