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20-09-30 22:06
추석명절 건강히 잘 보내세요.
 글쓴이 : FirstStep
 
어느덧 올해도 3/4가 갔습니다.
올해 목표하신 것은 잘 이루시고 계시는지요.

혁명 가족님들과 현 증산도 가족분들도 상제님의 은총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혁명판은 항상 눈을 틔우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 현 증산도 가족분들도 눈의 꼭
틔워서 진실을 바라보는 눈과, 진실을 추구하는 힘을 길러서 환상과 같은 거미줄에서
빠져나오시기 바랍니다. 모든 잘못된 전제를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지 증산도는 무엇을 진정 추구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 두 질문에 답을 못하고 있을 듯 합니다.

모든 종교가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모든 종교판이 이렇게 엉망진창 되는 것은 종교의
진리때문이라기 보다는 종교를 추종하고 교단에서 힘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이상한 짓을
벌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증산도는 예외로 해야 한다는 그런 잘못된 전제는 버리시기 
바랍니다.

이번 추석 명절이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세상과 진리를 바라보는 계기가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농협 356-0719-4623-83안정주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노영균sjm5505@hanmail.net
※ 투자금 계좌: 하나은행 654-910335-99107 안정주

 
 

Total 9,90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9775 멋지고 좋은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12) 버들강아지 04-13
9774 맹인들을 위한 인공지능(AI) (11) 빨간벽돌 04-12
9773 장례식장에서 자식들이 가장 후회한다는 '과거행동' (5) 하얀민들레 04-08
9772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한국인만 "눈치"가 유독 빠른 이유 (12) 하얀민들레 04-08
9771 피아노 건반이 88개인 이유? (9) 하얀민들레 04-05
9770 라면에 대하여 (12) 빨간벽돌 04-05
9769 캐나다 구스 (9) 빨간벽돌 03-30
9768 격려와 지지 (12) 정수리헬기장 03-29
9767 줄무늬 카라카라 (7) 정수리헬기장 03-15
9766 남탕과 여탕의 차이 (7) 정수리헬기장 02-09
9765 습관을 이끌어라 (11) 빨간벽돌 02-09
9764 2020년을 보내며....2021년은 내려놓는 한해가 되어야 (13) 현포 01-01
976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FirstStep 12-31
9762 반도체 시장 '패러다임' 바꾼 '슈퍼 을' TSMC [히든業스토리] (9) 블루베리농장 12-31
9761 TSMC, 애플과 3나노 칩 계약 체결…삼성은? (14) 블루베리농장 12-26
9760 ASML(네덜란드 EUV 생산업체)은 어떻게 반도체 부품 독점기업이 됐나 (17) 블루베리농장 12-24
9759 늙은 무당 (11) 루나 12-22
9758 파리대왕 (5) 하얀민들레 12-22
9757 딩고 (4) 정수리헬기장 12-21
9756 주화입마론(태을주) 이현민 10-03
9755 추석명절 건강히 잘 보내세요. FirstStep 09-30
9754 경략체계론(태을주) (2) 이현민 09-16
9753 혁명판에서 지나간 세월을 돌아보며... (16) FirstStep 09-11
9752 서론(태을주) (2) 이현민 08-15
9751 BLEXIT - Candace Owens (13) FirstStep 08-03
9750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9749 교우론 [ 交友論, 마테오리치 저술 ] 연재 2 (11) 현포 07-27
9748 교우론 [ 交友論, 마테오리치 저술 ] 연재 1 (15) 현포 07-23
97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옥수 07-11
9746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9745 안혼에 느끼는 바 있어 (12) 루나 06-22
9744 다시 새로운 초옥을 빌리고 (12) 루나 05-22
9743 주가는 오를 것인가? (14) FirstStep 04-2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