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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3 02:58
BLEXIT - Candace Owens
 글쓴이 : FirstStep
 
현재 미국은 대선을 3개월 남기고 있고, 오레건 포틀랜드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고 Black Lives Matter
라는 운동이 확산중입니다. 그런데 이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운동은 
'너희들 백인이 지금까지 흑인한테 못살게 굴었으니까 너희들은 이제 우리들 흑인한테 잘못을 
용서받아야 한다.'는 식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Mike Pence 부통령은 "All Lives Matter." 
즉,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라고 이야기 했지요. 제가 보기에 이게 정답인데, 지금 미국은 문명을 
버리고 야만(Savage)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기에 한 흑인 여성이 "그게 말이 되냐? 너희들은 속고 있다."하고 들고 일어서서, "BLEXIT"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BLEXIT 란 Black Exit의 약자로 영국이 EU를 탈퇴한 것을 Brexit라고 하는 것처럼,
흑인들이 그들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정치인들로부터 떠나는 것을 말합니다.

Candace Owens는 민주당 지지자였다가 언제부터인가 이들이 교묘히 자기들은 속이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였고, 1개월 전 쯤에는 도널드 트럼프를 직접 만나기도 
했습니다. 

이 사람의 여러가지 동영상을 보면 흑인사회(Black Community)의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60년대에 미국에서 흑인 싱글맘을 지원해 주는 제도가 생겼는데, 이때부터
흑인 사회의 싱글맘 비율이 23%였다가 현재는 74%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현재 미국의
흑인 사회의 74%가 편모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심각하다는 것은 저도 처음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17%? 라고 잘못들었다가 다시 들어보니 74%더군요.) 즉, 정부의 지원제도는
흑인사회의 싱글맘을 폭발적으로 늘렸다는 것입니다.

George Floyd라는 사람이 경찰에 목이 눌려 질식사한 사건 직후에 올린 또다른 동영상을 보면,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은 안타깝고 경찰이 잘못한 것은 맞다. 하지만 해당 경찰은 이미 법의
 심판을 받았고, 조지 플로이드는 체포되었을 때 마약을 소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이미
 그 이전에 수많은 범죄를 저질렀고, 그 중에 하나는 이웃집에 침입하여 임산부를 가격한 일이다.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그가 흑인사회 내에서 영웅시되어서는 안된다." 라고

여기서 그녀는 "흑인 남자는 인구의 6%인데 미국내 살인의 44%가 이들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다.
 백인의 인구는 60%인데 50%를 차지한다. 13%차지하는 흑인이 50%의 살인을 저지른다." 라는
2018년 통계까지 들고 와서 흑인사회의 자성을 촉구했습니다.

그녀가 시작한 BLEXIT 운동은 흑인사회안의 지성을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과연 이 운동이 뜻하는
대로 될지는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저는 잘 되길 바랍니다. 마틴루터 킹이 시작했던 운동은
백인들이 흑인사회에 마약을 배달함으로써 망쳐졌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밑의 동영상 내용 중에서 페미니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페미니즘은 가정을 파괴하기 
위한 것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여자가 남자를 적대하고 결혼 안해도 된다고 이야기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결국 가족과 가정이 파괴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음모론자들이
이야기하는 내용과 일치합니다. 그리고 미국 록펠러 가문이 페미니즘을 금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페미니즘도 지원합니다. 페미니스트들이 떳떳한 운동을 하려면 록펠러같은 
개망나니들의 돈은 받지 말아야죠. 

동영상의 내용을 보면 "강한 유대가 있는 가족이 있을 경우, 더 큰 정부가 들어설 수 없습니다.
가정을 파괴하고 우리의 신앙을 파괴해야만 우리들이 아무것도 믿지 않고 정부만 믿게 만들 수
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미국의 개신교 신앙을 존중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미국은 진짜 야만으로 돌아갑니다. 오바마나 힐러리 같은 사기꾼만 판을 치고, 믿을 수 없는
정부를 믿게 하는, 그리고 돈 많은 놈들이 중세 카톨릭처럼 철권통치를 하는 세상으로 변해버릴
것입니다.

영어로 된 내용이라서 조금 그렇지만, 잘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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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배움 20-08-04 09:17
 
이 사람의 여러가지 동영상을 보면 흑인사회(Black Community)의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60년대에 미국에서 흑인 싱글맘을 지원해 주는 제도가 생겼는데, 이때부터
흑인 사회의 싱글맘 비율이 23%였다가 현재는 74%가 된다고 합니다.
늘배움 20-08-04 09:18
 
마틴루터 킹이 시작했던 운동은
백인들이 흑인사회에 마약을 배달함으로써 망쳐졌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늘배움 20-08-04 09:19
 
밑의 동영상 내용 중에서 페미니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페미니즘은 가정을 파괴하기
위한 것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겨울 20-08-04 17:12
 
현재 미국은 대선을 3개월 남기고 있고, 오레건 포틀랜드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고 Black Lives Matter
라는 운동이 확산중입니다.
겨울 20-08-04 17:13
 
BLEXIT 란 Black Exit의 약자로 영국이 EU를 탈퇴한 것을 Brexit라고 하는 것처럼,
흑인들이 그들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정치인들로부터 떠나는 것을 말합니다.
겨울 20-08-04 17:15
 
그녀가 시작한 BLEXIT 운동은 흑인사회안의 지성을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과연 이 운동이 뜻하는
대로 될지는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저는 잘 되길 바랍니다.
늘배움 20-08-05 07:58
 
Mike Pence 부통령은 "All Lives Matter."
즉,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라고 이야기 했지요.
늘배움 20-08-05 07:59
 
그러니까 현재 미국의
흑인 사회의 74%가 편모가정이라는 것입니다.
늘배움 20-08-05 08:00
 
여기서 그녀는 "흑인 남자는 인구의 6%인데 미국내 살인의 44%가 이들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다.
 백인의 인구는 60%인데 50%를 차지한다. 13%차지하는 흑인이 50%의 살인을 저지른다." 라는
2018년 통계까지 들고 와서 흑인사회의 자성을 촉구했습니다.
늘배움 20-08-06 16:55
 
그런데 이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운동은
'너희들 백인이 지금까지 흑인한테 못살게 굴었으니까 너희들은 이제 우리들 흑인한테 잘못을
용서받아야 한다.'는 식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늘배움 20-08-06 16:55
 
미국 록펠러 가문이 페미니즘을 금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페미니즘도 지원합니다.
현포 20-08-18 15:54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그가 흑인사회 내에서 영웅시되어서는 안된다.
현포 20-08-18 15:55
 
동영상의 내용을 보면 "강한 유대가 있는 가족이 있을 경우, 더 큰 정부가 들어설 수 없습니다.
가정을 파괴하고 우리의 신앙을 파괴해야만 우리들이 아무것도 믿지 않고 정부만 믿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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